잊을 수 없는 찬송 그리고 기도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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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1
1. 악인의 죄얼이 내 마음에 이르기를 그 목전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다 하니
An oracle is within my heart concerning the sinfulness of the wicked:
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his eyes.
2. 저가 스스로 자긍하기를 자기 죄악이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 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 저는 그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불선한 길에 서고 악을 싫어하지 아니하는도다
5.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성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 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판단은 큰 바다와 일반이라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보호하시나이다
7.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인생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
피하나이다
8.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9.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10.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11.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 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내가 알기로
사람이 죽으면 넋 되고
그렇게 수많은 넋 의 집합체를 얼 이라고 우리네 조상들은 부르지 않았나 싶은데...
알고 있었던 것들도 제대로 기억할 수 없는 내게 또 하루를 살라주시니
오늘 하루는 또 무슨 말씀있어 내 발의 등이 되여 내 길에 빛이 될 것인가?
설레는 가슴으로 말씀을 여네요
다윗은 자기 마음에 이르는 한 신탁(An oracle)을 내게 가르쳐주네요
그것은 악인의 죄얼에 관한 것입니다
악인의 특징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하나님은 목전에 없다는 것입니다
세기마다 독특하게 조류를 이루고 있었던
어떠한 주의나
어떠한 사상들이야말로
악인의 죄얼이 대대로 전승되는 통로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열너다섯살 때
그때 권사님이셨던 친정 어머님께는 항상 극동방송을 틀어놓으셨답니다
하루는 아침 일찍 넒다란 마당 가득 찬송가가 울려 퍼지는데
그 찬송에 얼마나 매료가 되였던지............
그 찬송을 부르던 목소리는 얼마나 청명하던지.........
전 아직도 그 찬송이 귓가에 쟁쟁하지요
특히 그 찬송의 3절인
(인간풍조)는 나날이 갈리어도
나는 내 믿음으 지키리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오직 내 꿈은 참되도다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나믿기는 장차 큰 은혜 받을 표니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다윗은 오늘 그 찬송을 부르며 살라고 제게 다시한번 악인의 죄얼로 만연된
사조가 어떠한 것인지 보여주고 있네요
하나님이 없다하는
악인의 죄얼들이 빚어낸 온갖 인간 사조로인해 나타나는 인간들의 풍조
거기에 합류하는 자가 되지말고
사무쳐
사무쳐
사무치다못해
음부 끝과
하늘끝까지
오르고
내린
십자가의 사랑과 공의를 좇아 살라하네요
여담으로
저는
그때 그 극동방송에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뵈었으니 를 독창했던 목소리를
십년후에 만나게 되였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과 결혼했답니다
근데
그 남편이 아주 오래전 교회 공예배시
주님께 기도드린게 있었는데
그 기도를
그 찬송처럼 영영 잊혀지지가 않네요
주님 얼굴 뵈올 날이 이룰 줄 믿나이다 라고 남편이 드리던 그 기도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