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피할 길을 주십니다 - 고전10장1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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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18
고전 10 : 7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
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10 : 8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고전 10 : 9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고전 10 : 10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고전 10 : 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고전 10 : 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 :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을 하는동안 시험을 당하게 됩니다
음행의 시험과 먹고 마시는 시험과 원망 불평을 하다가
많은 사람이 광야에서 죽게 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위기의 순간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가정의 문제 사업의 문제와 부부간의 문제가 항상 다가오는데
그러한 시험을 감당하지 못하고 목숨까지 끓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의 삶도 뒤돌아 보면 크고 작은 문제들과 무척이나 두려워하고 힘들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걱정 근심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해결 되었던 것을 보면서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젊은 시절 술과 노름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살 소망까지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새벽에 교회에 가서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 나니 탕자와 같이 살았던 일들도
추억으로 자리매김 하게 됩니다
이민 와서 집이 없어서 빈민촌의 어떤 집에 세를 들어 살면서
세타기계 몇 대를 가지고 힘들게 살았던 그곳이 그리워지기 까지 합니다
당시에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가족과 함께 열심히 일하고 된장찌개를 끓여서
식구들이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던 추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요사이도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면 예전에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해 보면서
이 모든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군대 다녀온 사람들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국방부 시계는 그래도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군대 생활의 어려움과 고난이 있더라도 결국 제대를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시험을 참고 있으면 세월은 흐르고 아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은 참는 것 외에는 어떠한 방법이 없습니다
약 1 :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고등학교에서 대학교에 진학 하려고 하면 시험을 치루어야 합니다
합격하면 올라가고 그렇치 못하면 떨어지게 되듯이
이 세상에서 받는 시험은 꼭 통과를 하여야 합니다
어려움이 닥쳐올 때 조심하여야 합니다
어려움이 다가오면 원망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찿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를 통과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우상을 숭배하고 행음하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원망을 하므로 시험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다수가 멸망 당하였던 것을 보고
주의하고 거울로 삼아라고 말씀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시험을 받으셨듯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항상 시험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치만 시험이 다가오더라도 시험에 들지는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도 행음할 일들도 다가오고 원망스러운 일들도 다가오며
생활의 문제도 다가오게 됩니다
이러한 시험에 빠져 버리게 되는 것이 우상 숭배하는 일이 됩니다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시험이 필수 과목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시험을 통하여서 고난의 강을 건너게 해 주시고 결국은 믿음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허락해 주시는 목적은 나를 낮추시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신 8 :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시험을 통과한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베드로 사도는 말하기를 불시험이 다가와도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며 오히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연약한 육신에 거하고 있기에 피하고 싶은 것이 시험이지만
시험은 합격만 하면 축복이 됩니다
어떤 형태의 시험을 허락해 주시더라도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잘 이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시험을 당하여 너무 힘들 때에는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내어 주시겠다는
은혜의 말씀을 믿고 다가오는 시험들을 잘 치루어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