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9 :19-27
바울의 love song은 어제에 이어 오늘은 그 사랑하는 주님을 꼭 안겨주기 위해
자신을 어떻게 그 상대에게 적절히 맞추어 중매하는지 들려주고있다.
목사님께서 설교하실 때 종종 발끔치를 들고 어깨를 살짝씩 앞 뒤로 움직이는 모습을 본다.
요즘은 조금 드문 듯한데 늘 그렇게 흥분하고 생기있는 자세였다.
그처럼 말씀을 알고 전하는 일은 흥분되고 신나고 다이나믹한 것으로 보였다.
사도 바울의 심령은 이처럼 생생하고 열정적인 사랑에 도취된 듯 강렬한 표현이 종종 .
그럼에도 철저히 지성적이다.
구원을 위해 그들의 신분, 배경 , 문화에 동화된듯, 그들의 심령을 끌도록 접근한다.
대단한 분이다.
성경으로 어려서부터 무장되고 칼같은 진리의 보수자로 예수당을 분해시키는 열성파 두뇌가
그 예수님을 만나고, 바로 성경의 주인공을 만나 그 분을 위해 모든 것을 행하기위해
열정을 지력으로 모아 포섭하는 바울, 그의 세레나데는 중학 시절 독일 가수 누군가의 깊고 은은한
소리로 연상된다.
그럼에도
27절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내 자신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라.고
진정한 두려움. 경외심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그러므로 자신을 통제하고 절제한다. 수시로 성찰하고 그 거대한 열매인 교회들을 일일이 헤아리는 그는
늘 자신을 읽는 분이었으리라.
오늘 속했던 전도대에서 하트 마크 두 개를 넣어 금요 전도일에 교구 식구와 함께 오라는 초청문자.
아~ 난 지금 우리들에 와 있잖아요. 근데 오늘 큐티인 본문을 어떻게 알고 날 잡으러 왔나?
평생 전도 두 명. 남편과 또 한 사람은 그나마 얼마전 약 구매 사건으로 싸워서 교제 #46489;,
내가 바울 사도처럼 전도할 수 있는 인간이람 굳이 엑소더스했겄나...요
오후까지 맘이 심란꼼란, 혼란 일장. 날 좀 둬요.
하지만 이 밤, 나도 어떤 식으로든 바울의 노래를 주님께 올리게 해주소서.
저도 이 전도의 즐거운 노래소리 흠 ~ 흠 울리는 날 주소서.
지금 저는 여기 있읍니다. 사람 욱신 모이는 거길 가진 않겠어요....
저녁 식사 중 내 죄를 보도록 했지요. 지금 네 심란 속에 있는 죄 . 네 죄를 봐야지
하니 너무 감사한 순간. ^^ 최고의 공부를 하게 되 감사해요. 꼭 왔어야 할 곳에 온 것.
* 태풍이 낼 아침 서해 해상으로 올라온다는데 주님 지켜주세요.
작은 아이도 집에서 멀리 있어요 지켜주세요. 부디.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