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몸을 쳐서 굴복시킵니다. -고전9장27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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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17
19. 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5. 경기에 나서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26.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분명하지 않은 달음질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27. 나는 내 몸을 쳐서 굴복시킵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합니다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먼저 교제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전도를 가장 많이 하시는 분은 원래 술을 좋아하시던 분이라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은혜를 받고 난 뒤에 자기 친구들 중에
술을 마시고 예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술 친구들이 불쌍하여서 전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래서 술자리에 같이 앉아 어울리면서 술도 사주고 대화도 하면서
한사람씩 낚아? 교회로 데리고 나오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잘 이해해 주고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을 무시하지 않고
같이 행동을 하면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부자 동네에서 전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방법과 가난한 동네에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저희 교회의 현지인 예배는 가난한 동네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들에게 필요한 것이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마치고 난 뒤에 과자나 과일과 차를 준비하여서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 어떤 사람은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남아 있는 것들을 좀 가져 가면 안되겠느냐라고 하면서
싸서 가지고 가는 분도 계십니다 )
전도 하는 방법도 특이합니다
예배드리기 한시간 전에 도우미 집사님들이 전도지를 가지고 나가서
나누어 주면서 손을 잡고 데리고 들어 옵니다
두 여자집사님이 나가면 데리고 들어오고 또 나가서 데려오고
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그렇게 잘 데리고 오는 비결이 무어냐고 물었더니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
무언가 좋은 것이 있다고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궁금해서 참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4 주간을 예배에 참석을 하게되면
신구약 성경을 한권씩 드리기 때문에
계속 참석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저도 수요일날 현지인과 성경공부를 할 때는 피자를 사서 먹고
주일날은 예배를 드리고 난 뒤에는 만두를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거의 100 퍼센트의 참석을 하게 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삶의 목적의 하나는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목적이 되었기 때문에 혼자 살면서 자기 돈을 써가면서
약한자에게는 같이 약한자가 되어서 열심히 사역을 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으면 목숨을 걸면서
그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뻐지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면 성형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하여서 마련할 것이며
잘 사는 것이 목적이라면 밤 낮 열심히 몸을 사리지 않고 일을 할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과 절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새벽기도에 참석을 하여서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나의 하루 삶의 최우선 순위가 새벽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새벽에 나가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지혜를 받기 때문에
새벽기도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절제하고 10시가 되면
자려고 합니다
저희 식구들은 모두 제가 일찍 잔다고 야단이지만 저는 새벽기도에
목숨을 걸기 ? 때문에 일찍 잘 수 밖에 없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먼저 방향을 똑 바로 잡고 달려야 하며 모든 일에 절제를
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쳐서 복종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의 삶에 분명한 목적을 잡지 못하고 두리뭉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돌아 보게 됩니다
여러가지 일들을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향방이 확실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 똘똘한 향방을 한 두가지만을 가지게 해 달라고
생각해 보고 기도해 봅니다
남은 인생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고 소원을 두고 일해 나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권리도 포기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시간을 내어 드리고 물질을 내어 드리며
나의 권리를 포기함의 역사로 몇몇 사람을 구원하게 될 것이며
나의 권리를 포기할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내가 할 것을 다하고 찌꺼기 시간으로 찌꺼지 남은 몇푼의 돈이나
가지고 영혼을 구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서 썩는 희생이 없다면
열매는 맺혀지지 않는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나의 가정에서도 내가 누려야 할 권리가 있더라도 가족이 원한다면
가족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해주고 교회에서도 내가 누려야 할 기쁨을 나누어서
다른 성도가 누릴 수 있도록 하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나의 삶에 다가오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살아갈 때
주님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삶을 살아 갈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는 아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