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류되지 않기 위해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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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10
시35:1-18
오직 내가 환난을 당하매 저희가 기뻐하여 서로 모임이여
비류가 나의 알지 못하는 중에 모여 나를 치며 찢기를 마지 아니하도다 (15)
이 세상에는 비류들이 많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 세상의 본질이 비류인지도 모릅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이런 비류들을 만납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줄을 서는 비류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내가 한인회에서 일을 하며 세상이 비류인것을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나를 죽이는 훈련을 받는다고 애쓰기는 애썼지만
때로는 내 혈기를 #49555;아놓을 때도 있었습니다.
운영위원의 모임에서 딱 한번의 큰 소리로 내 표현을 한 것이
지금도 마음에 걸립니다.
이 때문에 한 때 나도 비류가 되고 말은 것입니다.
세상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사람을 모으기도 하고 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는 어떤 형편에서든지 모든 것을 여호와께 맡기며
하나님이 그들을 선처하시도록 그앞에 나아가
끝까지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하나님이 저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
저들앞에 나아가 저들과 친히 싸우시기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나가 싸우고싶어합니다.
만약 내가 싸우면 하나님이 나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서시도록 나는 그분앞에 잠잠히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은 비류입니다. 하얀 이빨을 감춘 비류입니다.
오직 하나님안에 거하는 삶을 살따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때 그때의 은혜로
감사하며
찬송하는 삶이
성도중의 한 사람인 나의 마땅한 본분일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