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참으로 살기가 좋은 곳입니다
한인들이 약 2만명이 있으며 90퍼센트 이상이 의류 도소매상을 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어느 지방에 가도 한인들이 옷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한인 교회가 약 30 정도이며 이단 종파도 몇 개 있습니다
카툴릭 국가인 이곳에는 90 년대부터 기독교가 엄청 부흥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조그만 교회가 생겨나고 이만명이 넘는 교회도 세군데나 생겨 났습니다
한인 교회들이 각자 신학교도 세우고 인디오촌에도 선교하는 선교사님을 파송하며 열심히 선교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선교 할 수 있도록 우리들 교회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시편 35장 1- 18
16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처럼 그들은 나를 잔인하게 비웃었고 나를 보며 이를 갈았습니다.
17 주여, 언제까지 이러한 일들을 보고만 계시렵니까? 잔인하게 짓밟히는 내 목숨을 건져 주소서. 이 사자 같은 자들에게서 나를 구해 주소서.
18 내가 예배 모임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 주여 언제까지 이런 일들을 보고만 계시렵니까 ?
어제는 아르헨티나에 사업을 하러 왔다가 사업이 잘 되지 않아서 방황하고 있을 때 마침 저의 집 바로 윗층에 이사를 오게 되고 저의 집사람의 인도로 교회에 등록하게 되어서 예수님을 만나고 몇달전에 세례를 받은 30 대의 부부와 같이 고별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제 칠레에 사업체가 좋은 곳이 생겨서 그곳으로 떠나게 되었기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이곳에서 마지막 식사를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딸 아이를 가진 새댁의 마음은 너무나 무거움을 느꼈습니다
칠레에 있는 시가집으로 가는 것이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심정인 표정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와 있기 싫어서 아르헨티나로 왔는데 다시 그곳으로 갈려고 생각하니 걱정이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말씀으로 위로를 드렸습니다
신앙이란 나 자신을 죽이는 것이며 나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며 내 #47796;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부모님이 싫어도 나의 마음을 변화시켜 사랑하고 공경하면
복을 꼭 받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이런 가시가 한가지씩은 있다는 사실입니다
가정이나 사업이나 자녀 부부 간과 심지어 교회안에서도 나를 비웃고 이를 갈고 사자처럼 잇빨을 벌리고 있다고 시인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왜 빨리 해결해 주시지 않고 있으며 보고만 계십니까 라고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되고 있지 않기에 괴롭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날 때 까지 보고만 계실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적하는 원수가 무너지기를 먼저 바라지 말고 내 마음이 변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시어머니가 죽기를 바라지 말고 내 마음이 먼저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변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대적 사단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기 위해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다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는 결단코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선하신 뜻이 있음을 깨닫고 인내하면서 내 마음을 지켜서 항상 기뻐하고 모든일에 감사하고 기도 하라는 말씀으로 이겨 나가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땅에서의 일들은 영원하지가 않기에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실 것이고 나의 믿음도 한층 성숙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여 이 괴로움이 언제까지 입니까라는 질문보다도 나의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하여서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 하므로 18절에 내가 예배 모임 가운데서 주님께 감사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라고 고백하고 간증을 할 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