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 숭배하는 습관 - 고전8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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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15
#65279;
7. 그런데 누구나 이러한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우상을 숭배하는 습관이 남아 있어서 우상에 바친 음식을 먹을 때
그것이 우상에 바친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양심은 약해졌고, 더럽혀졌습니다.
야후 코리아에 어떤 사람이 질문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임신을 하였는데 남의 집의 장례식이나 시아버지의 장례식에 가도
되느냐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절대 가면 안된다라면서 자기 친척이 그런곳에 갔다가
뱃속의 아이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가도 되지만 갔다와서는 꼭 집안팍으로 소금을 뿌려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교회 전용묘지에 가서 땅을 파보면 물이 좀 나온다고 하여서
약 30 배나 비싼 곳에 매장지를 사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은 유교 문화권에서 살다보니 많은 우상의 습관들이 남아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사주 팔자를 보고 결혼을 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점과 토정비결을 보는 사람들이 있읍니다
요사이는 한국 철학관과 손금을 보는 것이 미국 맨하탄에
진출하여서 많은 미국 사람들이 문전 성시를 이루고 있는 것을
텔레비에서 보았습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팔자를 타고 태어납니다
영원히 지옥갈 팔자를 타고 납니다
인생을 수고하고 고생하며 신음하며 살아가야 할 팔자를 타고 납니다
팔자는 타고나지만 팔자를 바꾸어 주실 분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팔자나 사주를 바꾸어 줄 수 없으면서 신이라고 하는 것을 우상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자기 신념을 가지고 나가는 것도
일종의 우상 숭배이며 거짓 지식일 것입니다
세상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러한 지식으로 믿음이 약한 형제를
실족시킬수가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대로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 앞에서 믿음이 있다고는 술을 막 퍼마시든지 제사상의
음식을 아무것이나 먹어서는 아니된다고 하십니다
믿음이 연약한 형제를 실족 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2절 말씀에 이렇게 여러분이 형제자매들에게 죄를 짓고,
그들의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합니다
교회생활을 하면서 약한 양심을 가진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있습니다
우상의 재물을 먹는 문제 때문에 약한 양심을 가진 형제 자매를 상하게
하는 것은 주님께 죄를 짓는 것과 똑 같다고 합니다
저는 음식물 뿐만 아니라 말로서도 마음을 상하게 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 나온 성도님에게 인사 한마디를 하게 되면 계속 교회에 나올 것인데
서로 외면하고 아는척도 해 주지 않는다면 다음주에 교회에 나오기가
서먹하여서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므로 주님께 죄를 짓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매주 저희 교회에 새가족을 보내어 주시는데
보내어 주는 성도들을 잘 대우를 못해드리고 마음에 불편함을 주게되면
보내어 주어도 다음에는 영원히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는 죄를 저지를 수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즉 주님께서 보내어 주셔도 관리를 하지 못하여서 떠나 보내 버리는
죄를 지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 새가족반을 하시는 성도님과 두 딸과 함께 어제 저의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가족반이 너무 재미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 지루하지 않게 잘 가르켜 주셔서 좋다고 하니깐
옆에 있는 딸들이 맛있는 음식 때문이지 않느냐고 말을 하였습니다
사실 새신자반 도우미로 활동하시는 도우미집사님과 몇몇분께서
새신자 반이 시작되기전에 과자와 과일과 음료수와 커피와 각종차를
준비하는데 매주 메뉴를 바꾸어서 주님을 대접하듯이 해 주시기에
사실 먹는 재미가 솔솔한 모양이었습니다
아직 어리고 양심이 약한 연약한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러한 연약한 성도들을 잘 보살펴 주지 않는다면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셨듯이
그러한 연약한 성도를 잘 보살펴 주게 되면 곧 주님께 상을 받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러 경비를 쓰면서 선교를 가는 일도 필히 해야 하지만
주님께서 교회로 매주 보내어 주는 영혼을 사랑하고 세워주며 실족하지 않게
교회에 잘 정착하게 해 주고 예수님을 만날때까지 잘 이끌어 주는
사랑이 가득한 교회가 되어서 하나님의 칭찬을 받기를 소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 보는 귀하고 복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