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아들이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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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9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히브리서1:2~5)
벌써 히브리서 묵상을 시작함을 보면서 새삼 세월이 빨리 흘러감을 봅니다.
그냥 다른 것들은 다 지나가되 그래도 횡설수설하는 나눔만은 흔적으로 남음을 감사드립니다.
증산도를 믿는 동료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나타낸 것을 자신에게 보여줄 수 없느냐고 하기에 성경에서 말한 것들을 몇 가지 드렸더니 예수님 본인이 하나님이라고 하신 것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사실 그 마음속에 예수님을 알기를 거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 많이 나오며 그분은 나에게 어떠한 분이신지를 깊이 생각하는 시가들을 갖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상속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시며 하나님이신 분,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하늘 보좌에 앉으신 분, 하나님아버지의 자녀가 되신 분 등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 것처럼 주님을 믿는 나의 삶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야 함이 당연합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이러한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이며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나는 가사는 다 모르지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라는 구절은 종종 흥얼거리며 노래를 부르는데 그 때마다 나 같은 자도 주님의 아들로 삼아주심으로 인하여 감사와 평강이 넘쳐납니다.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8~11)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예수님도 영원하시고 말씀과 인간의 영혼도 영원합니다.
영원하기 때문에 그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부족한 중에서도 항상 소망을 잊지 않는 것은 내가 영원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은 불의를 미워하시고 바른 것을 사랑하시며 태초에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개입하셨고 오늘도 섭리하고 계십니다.
바르게 사는 것이 주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사실 생활을 하다보면 옳은 것 보다는 조직이나 체면 등에 의하여 바르지 못한 일들을 할 때도 있습니다.
바른 길을 걸어감으로 그 당시에는 어렵지만 주님이 주시는 희열들을 느끼며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나의 마음을 주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찌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6~7)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14)
예수님이외에 모든 것들은 다 피조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부귀영화를 추구하기 위하여 부적, 우상 등을 만들어 소지하고 다니거나 경배를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은 주님 한분뿐이십니다.
천사들조차도 구원얻은 우리들을 섬기기 위하여 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위대한 사람, 천사등도 존경할 대상으로 보이겠지만 그들은 경배의 대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가 경배하여야 할 그 주님이 오늘도 말씀으로 나에게 나타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이 나의 삶의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