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을 받은대로 지내야 합니다 -고전7장2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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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13
고전 7 : 20
각 사람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고전 7 :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고전 7 :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고전 7 :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전 7 : 24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지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러 주신 곳에서 만족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사장으로 불러 주셨을 수도 있고 종으로 불러 주셨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로 불러 주시기도 하시고 여자로 불러 주시기도 합니다
얼굴이 예쁘도록 불러 주시기도 하고 몸매도 날씬하게 불러 주실 수도 있고
그렇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가난에 처할 수도 있고 부유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종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높여 주시기 원하는 뜻이 있습니다
단지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던지 종으로 살아가고 있던지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나의 처지를 숙명론적으로 받아 들이고 포기하며 살아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나를 부르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위대한 뜻과 계획과 섭리가 있음을 발견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들을 이루는 일을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집사로서 부르심을 받았다면 집사로서의 직분을 잘 감당하여야 할 것입니다
장로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장로의 직분에 충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저는 장로가 되고 난 뒤 주변에서 목사가 되라고 권면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장로로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장로로서의 임무와 역할을 잘 감당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시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성격이나 환경이나 모든 면을 보면서 자유스러운 장로의 직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맡겨준 부서가 힘들고 비천하여서 종처럼 섬겨야 되는 어려운 자리라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자리에서 벗어나게 되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루시퍼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지 않고 하나님의 자리로 올라가려고 하다가 타락한 마귀로
추락하게 됩니다
남편은 남편의 자리를 지켜야 하고 아내는 아내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게 되면 가정에 평화가 없어지게 됩니다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려고 하는 욕심 때문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순리대로 살지 않고 역리대로 행해 나가게 되면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됩니다
롬 1 :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조그만 교회를 섬기고 있다면 그 곳에서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빈민촌에 교회를 세워 주셨다면 그 곳에 있는 영혼 구원을 위해서 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큰 교회에만 다니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면 빈민촌에 있는 빈민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을 부르실 때에 문벌이 좋고 학벌이 좋은 사람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내가 받은 학벌과 내가 처해 있는 형편이 좋치 않을지라도
내가 부름 받은 그대로 행해 나가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통하여서 아름다운 일들을
해 나갑니다
고전 1 :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곳에서 자기 일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전 3 : 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나 같은 부족한 사람을 불러 주셔서 가정과 교회를 섬기도록 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부르심 받은대로 감사하게 행하며
하루 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