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결혼한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나의 말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11. 만일 헤어졌거든, 재혼하지 말고 그냥 지내든지,
그렇지 않으면 남편과 화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남편도 아내와 이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 이혼율 1위, 저출산율 1위라고 합니다.
4쌍의 가정 중 1쌍이 이혼 가정입니다. 하루 평균 400쌍 이상이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성(性)격문제, 경제문제, 가족관계 때문에 사느냐 못사느냐 고민합니다
작게는 치약 짜는 버릇에서부터 거실에 양말 벗어 놓는 버릇 같은 것들이
이혼의 문제로까지 등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형태로서든지 자살은 허용이 되지 않는 것처럼
그리스도인 부부는 재혼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은 부부간에 두몸이 아니라 한몸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부부로 짝을 지워 주셨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마 19 :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그러므로 한 몸이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고쳐가며 사용해야지 떼어 버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심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떼어 버리게 되면 몸전체가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서로 떨어져 살 수는 있어도 완전한 결별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음행이 있다 하더라도 헤어질 수는 있어도 재혼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성도가 재혼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부부간에 한 사람이 먼저 죽은 경우와
부부간에 믿지 않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요구할 때 뿐입니다
롬 7 : 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부라 이르되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께서 음행한 연고가 있다고 해서 아내를 버리고 다른데 장가를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헤어져 살 수는 있어도 다른데 장가가고 시집을 가는 것은 간음이라고 합니다
마 19 :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막 10 :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막 10 :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재혼을 해서는 아니됩니다
부부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마음이 맞지 않아 같이 살 수 없다 하더라도 완전히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따로 떨어져서 살아야 합니다
떨어져 살면서 도저히 함께 살지 못한다면 혼자 그냥 살아야 하며
세월이 지나다 보면 다시 합쳐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만나 재혼을 해버리게 되면 해결할 방법이 없어져 버립니다
이혼을 한 대부분의 사람은 후회를 합니다
이혼하고 난뒤에 현재 잘 살고 있더라도 자녀들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참고 살았을 것인데 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세상 풍조가 많이 바뀐만큼 이혼이 더 많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남편이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고 바람을 피우더라도 참고 살았지만
요사이는 여성들의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남자로서 처신을 잘못하면
바로 이혼을 해 버리는 풍속이 되었습니다
요사이는 부인들이 집에서 살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전선에 나가서 맞벌이를 합니다
이제 맞벌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도 점차 커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살림살이도 하고 일도 하므로 여성의 역할을 커져만 가는데 전통적인 남녀 역할에서
벗어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남편들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쳐 가다가
결국 이혼이라는 버턴을 누르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라고 합니다
세상 풍속이 아무리 바뀌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혼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 부부로 맺어 주셨다면 결코 헤어져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혼을 미워하십니다
말 2 :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부부는 하나님께서 짝을 지워주셨기 때문에 나의 배우자가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라 하더라도 나를 통해서 구원을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혹 배우자가 나를 괴롭히고 있다면 나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 주시려고 하는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헤어지자고 말하지 말고 인내하며 기다린다면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들을
주실 것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서 이혼하지 않고 참고 견디면서 기도와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여자 성도님들의 믿음을 보면서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저는 예수를 믿지 않을 때 예수 믿는 아내를 만나 아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결혼 하고 난 뒤에 술과 노름으로 가정에 평화가 없어지고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아내에게 헤어지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헤어지는 것이 아내를 위함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허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3년 정도 지나고 난 후에 제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난 뒤 저의 삶이 변하게 되었고 행복한 가정으로 살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잘라 버리고 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잘라버려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인내와 용서와 사랑으로 끝까지 견딜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갈라지게 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배후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가정을 파괴시키는 주범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분열의 영이므로 이혼으로 헤어지도록 부추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교회와 아내와 자녀와 성도간에 분열이나 이혼에 휩싸이지 말고
오직 화평한 가운데 인내하며 살다가 주님의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