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힘을 영광의 힘으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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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7
아침에 날아간 묵상중 한 절만 기억하며 이 밤 올려봅니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바울은 골로새 교회를 위하여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being strengthened with all power according to his glorious might
so that you may have great endurance and patience, and joyfull) 골로새1장 11절
라는 기도를 끊임없이 드린다고 고백한 후 실제로 그 견딤과 오래참음의 옷을
입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눈 여겨 보는 것은 영광의 힘을 좇아 맺힌 열매가 견딤과 오래 참음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어찌 영광의 힘일까?
초라한 힘이지.....
허나 그 초라한 힘이 진실로 영광의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한 단어가 나오는데 그게 바로
기쁨으로 입니다
제가 또 종열 형제님 이야기해서 참으로 그분께 그리고 그 부인께도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 본보기가 되기에는 무엇하나 내놀 것이 없어서리~~~
어제 그분이 30바늘이나 꿰메는 상처가운데에서도 형광의 힘인 말씀을 좇아
기쁨으로 그 상황을 반전시킨 것을 보았습니다
그게 바로 영광의 힘을 좇아 맺힐 수 있는 열매가 아닐까 하네요
얼마든지 상처로인하여 가증시킬 수 있는 감정의 혼란함과 육체의 아픔속에 일그러진 믿음의
하루가 될 수 있었음에도 기쁨으로 오히려 믿음의 업그레이드들 시켰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바보같이
할 수 없어서
길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오래참고 견디는게 아니라는걸 증명해주는게 바로 기쁨으로 입니다
제게는
오래참는 능력이 부족하고
견디는게 부족하고
긍휼이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온유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오늘 밤 또 기도하네요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해주시고
기쁨으로 견딤과 오래참음에 이르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