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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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7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디도서3:3~5)
과거의 모습이나 조금 나아졌다고는 하나 비록 지금의 모습을 보더라도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의 나를 돌이켜보건대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디도서 3장 5절 말씀은 암송하는 구절로 이 구절을 묵상하면 할수록 주님의 은혜가 나에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나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깨끗하다고 인정해주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담대함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일정한 빛처럼 베푸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9~10)
생활을 하다보면 다른 종교에 다니는 사람들과 종교적 대화를 나누다가 나중에는 논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논쟁을 하다보면 서로의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는 그만두게 됩니다.
특히 이단들은 성경의 일부분만을 가지고 자기들의 주장을 폄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들에게는 복음의 정확한 진리를 말해주고 그래도 듣지 않을 때는 멀리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우리 모두는 적어도 이단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복음의 진리를 알아야만 됩니다.
가장 중요한 길잡이인 성경을 모른다면 목표없이 광야를 걷는 것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교법사 세나와 및 아볼로를 급히 먼저 보내어 저희로 궁핍함이 없게 하고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13~14)
모든 일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함을 느끼며 주님을 믿고 따르는데도 내가 예비되어햐 필요할 때에 쓸 수가 있음을 봅니다.
오늘 내가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아무리 주님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미래는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느끼며 내가 준비된 자가 됨으로 부족한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나누어주고자 합니다.
글로 격려하는 일도 필요하지만 말과 행동이 일치됨으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어제는 8남전회장님이신 한집사님댁에서 8남부부들과 담임목사님과의 저녁 식사 및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정작 주인인 한집사님께서 갑자기 맹장수술을 하는 바람에 참여하지 못하여 아내인 이집사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목회방침과 비전,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을 함께 나누면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배시에도 자주 뵙지만 사생활을 겸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목사님을 더 많이 이해할 수가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교제 중에서 음식을 함께 하는 교제가 서로에게 더욱 친밀감을 줍니다.
행사준비를 위하여 회장님이하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만나서 성경을 공부하고 3부 안내 및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덧 친한 형제들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안에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한 몸이라는 말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우리는 성경이 말한 공동체가 무엇이며 나는 그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함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한집사님의 주님의 일에 헌신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빠른 시간 내에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