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간에 다툼이 생길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고전 6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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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09
1.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와 더불어 다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고발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느냐
3.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
4.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성도간에 다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니다
성도간에도 다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성경의 위대한 인물도 선교여행을 떠나면서 서로
다투어서 갈라지게 됩니다
성도간이나 부부간이나 교회끼리 다툼은 있을 수 있으나
다투웠던 것을 세상 법정에 가지고 가게 되면 불의를 행하는 삶이 되게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로 하여금 이 세상을 심판하도록 하셨고 천사들까지도 심판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세상을 심판할 성도들이 세상 사람들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 불의라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여야 할 것인데 인간이 예수님을 심판하는 현상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성도들간에 금전 문제가 있더라도 교회 안에서 서로 해결 해야 합니다
해결이 되지 아니하면 좀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 법정으로 가지고 가서는 아니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 법정에 가지고 가서는 아니 됩니다
교회안에 있는 지혜로운 사람에게 부탁을 해서 은혜스럽게 해결을 해야 합니다
교회안에서 사기 사건을 당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피해를 당한 성도님이
교회 당회에 이야기를 해서 두 장로가 찿아가서 잘 해결해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은 교회안에서 해결함을 받아야 합니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도 집안에서 해결하여야 합니다
세상 법정으로 가지고 가면 피차 힘들어지게 됩니다
부부간에 일어난 문제들을 법정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게 되면
안좋은 소문이 금방 나게 되면서 이혼해라는 판결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의 지혜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게 되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사랑안에서 모든 문제가 풀리게 되고
더욱 더 좋은 부부관계를 맛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칭 성도라고 하면서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서 점쟁이를 찿아가는 것이
우상숭배이며 불의를 행하는 것이 됩니다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해결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점쟁이를 찿아가게 되면 점쟁이와 함께 지옥까지 동행하는 삶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안에서 서로 물고 뜯으면 피차 멸망당하게 되고 피차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세상 법정에서 이기더라도 하나님의 법정에서는 패하게 됩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세상 법정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이 승리한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화해를 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이며 불의에서 놓여남을 받게 되는 사람입니다
간음하고 음란하고 도적질하고 우상숭배하는 사람을 불의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성도들의 다툼을 세상 법정으로 가지고 가는 것도 똑 같은 불의라고 말합니다
성도들과 다투게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이 사라져 버립니다
성도를 고발해 버리면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은 자꾸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은 성도들간에 싸움이나 다툼이 생기게 되면
첫째가 기도가 막히게 됩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영혼이 말라 들어가게 됩니다
은혜가 사라지게 되고 계속적으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병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내가 잘했다고 하더라도 먼저 용서를 구하고 화해를 하는 길만이
축복을 받는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