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
작성자명 [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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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5
16~17절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아니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안식일=주일
위와 같은 등식이 교회안에 상식처럼 통용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그렇습니다.
10계명 중 네째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인데 이 말씀을 주일성수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주 오래전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두분의 전도대원이 교회문패가 달린 우리집에 들어와서는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전도대원:10계명중에 어느 한계명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아버지: 없죠!
전도대원: 10계명을 어기면 하나님께 죄짖는 것이지요?
아버지: 그야 그렇죠!
전도대원: 그런데 안식일이 토요일인데 왜 교회에서는 일요일을 안식일로 지키나요?
아버지: 아니예요. 주일이 안식일이예요. 어디서 이상한 사람들이 와 가지고...
전도대원: (우리집 달력을 가리키면서) 저것 보세요. 일요일이 첫날이고 토요일이 일곱째날인 안식일이예요.
아버지: 이거 어떻게 된거야 당최 모르겠네@#$%$$#$#@#
아버님께서 물어오시길래 원래 안식일은 토요일이구요. 지금 주일성수 하는 것은 안식후 첫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사도와 제자들이 떡을 떼며 교제했던 것이 오늘에 까지 이르게 되었다 고 말씀드렸습니다.
며칠후 그들이 전화로 계속 미혹하는 말을 하길래
안식일의 주인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말씀을 인용하고 끊어버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그들은 안상홍 증인회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왠만한 동네에 하나씩 보이는 하나님의 교회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회는 기성교회임)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누구나 이단에 직간접으로 노출되어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나 친지중에 한사람쯤은 이단과 연계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 남동생의 처남과 직장동료의 처남도 안상홍증인회에 빠졌는데
집안에 큰 근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돌이키게 할려고 해도 한번 들어가 세뇌가 되면 돌이킬수 가 없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사단의 미끼에 미혹될 수 있기에
더욱 말씀안에 거해야 함을 실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