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지수를 확인하세요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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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4
골2:8-15 왜 오직 예수만을 좆아야 합니까?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은 예수를 나의 주로 모시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를 나의 주로 모신다는 것은 그의 뜻을 좆아 산다는 것입니다. 그의 뜻을 좆아 살려면 <그 안에> 뿌리를 박고 세움을 입고 흔들림이 없이 강하게 서 있어야 합니다(2:7).
오, 이 종이 주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간 예수를 잘 믿지 못한 까닭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이 아침에 이 사실을 종에게 밝히시는 우리 주 하나님, 감사감사하나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세상의 어떤 이상한 철학이나 종교를 좆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를 좆는 것을 의미합니다(2:8). 왜 오직 예수만을 좆아야 합니까? 오늘 말씀에 그 이유를 밝히십니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9)
하늘에서 강생하신 우리 주 예수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십니다. 육체로 오신 우리 주 예수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이 있습니다. 우리가 나사렛 예수(Historical Jesus), 이 역사적 예수를 이렇게 우리의 자존을 걸고 부르짖는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이 아닙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어 우러러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 안에 신성의 모든 충만함이 있기때문이니이다. 우리 주 예수의 육체속에 신성의 모든 충만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능력 절대사랑 영원무한절대하심이 충만히 성육신하신 예수안에 내제하고 있나이다.
오 주여, 이것이 도대체 나와/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상관이 있나이다. 오 우리가 이러한 주 예수를 온 마음으로 받아 예수를 우리의 주로 믿고 고백하며 그만을 좆아갈 때 예수안에 있는 신성의 충만함이 우리가운데도 내제합니다(2:10). 참으로 감사무비입니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2:10)
너희도 그안에서 충만해질 것이라고 하지 않고 이미 충만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어느 정도 충만합니까?
주 예수여 당신은 원래 충만하신 분이시옵니다. 무진장한 충만이옵니다. 아무리 주어도 부족함이나 닳아 고갈되지 아니하는 영원무한절대 충만입니다. 우리도 당신처럼 당신의 충만함에 거할 수 있으려면 과연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와 함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2:12). 세례란 예수그리스도가 내죄때문에 내대신 십자가에 죽을 때 나도 이미 그와 함께 죽은 것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나는 이제 죽었으니 예수가 내안에 계셔 나의 삶을 다스리는 것을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이와같이 예수가 나를 주장하는 삶을 용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의 신성의 충만함을 누리지 못합니다. 날마다 내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아야 하옵니다. 날마다 마음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한번 물세례를 받았다고 나는 이제 세례받았으니 세례교인되었으니 하늘에 내이름이 등록되었으니 천국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것은 세례의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진정한 세례는 날마다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세례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는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죽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으면 예수와 함께 죽음에서 살아나는 신성의 충만한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내안에 신성이 가득한 우리 주님이 거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죽어야 내가 예수안에 있게 되고 그리할 때 예수가 내안에 있게 됩니다. 오 이와같은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는 화동의 신비를 오늘 말씀에서 밝혀주시니 감사찬양하나이다. 오 그런데 주님, 신성의 충만함은 곧 말씀의 충만함 성령의 충만함이옵지요. 그리고 내가 죽었다고 할 때 고통이 오지만 실은 신성의 충만함이 일어나니 더욱 가득 살아 역사하옵지요.
이 아침 하늘에서 강생하신 우리 주 예수를 내가 믿어 우러러 바라보며 사랑하나이다. 내가 날마다 마음으로 세례를 받아 주 예수의 신성의 충만하신 충만함이 내안에 샘물처럼 솟아오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