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는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입니다.
자신이 불편하면 울고, 편안하면 웃습니다.
어린 아이의 중심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자기중심적 이므로 생각하는 것이 미숙하고,
행동하는 것이 미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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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어린 아이 같다고 합니다. (1)
고린도 교회는 많은 영적인 은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지식에 풍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자기중심적인 신앙인 이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사람만을 선호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배척하는 어린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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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신령한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아닌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눈에 좋아 보이는 사람을 따라갔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다른 사람을 시기하고 분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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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을 따라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다.
고린도 교회를 시작한 바울을 따르지 않고,
고린도 교인들을 잘 가르친 아볼로를 따르지 않고,
고린도 교회를 자라게 하신 하나님을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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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고린도 교회에 바울을 보내신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의 필요를 위해 아볼로를 보내신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자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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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터는 바울이 아닙니다.
아볼로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터이십니다. (11)
바울과 아볼로는 없어질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만 고린도 교회에 영원히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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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서 없어질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타도 없어지지 않을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2)
사람을 중심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타서 없어질 것들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세울 때 불같은 시험이 와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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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아닌 신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회는 불같은 시험이 와도 타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시련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정결함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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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한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신령한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자기주장과 자기중심적인 악한 것들은 떠나가고,
하나님 중심 이웃 중심의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