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 -고전3장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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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7.05
고전 3 : 11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 3 : 12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 3 : 13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고전 3 : 14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 3 : 15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육에 속해 있는 사람이 있으며 육신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하며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처럼 젖만 먹고 사는 사람을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무슨 일을 할 때에 시기와 분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도 당파를 만들어서 경쟁을 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지도자들을 더 섬기고 경배합니다
구원은 받기는 받되 불 가운데서 나온 것처럼 새까만 구원을 받게 됩니다
무슨 일을 할 때 시기와 분쟁이 일어나는 원인은 내 힘과 내 생각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게 행하고 자랑하려고 하면 시기를 당하게 되고
사이가 좋아지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무언가 선줄로 생각하면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내가 힘들 때는 도와주려는 손길들이 많치만
내가 잘 되면 시기하는 마음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시기와 분쟁과 다툼이 일어난다면
나 자신이나 상대방 모두 육신에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교회에서도 교인들을 자신의 파벌로 만드려고 합니다
불안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신의 편으로 끌어 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편이 되어야 할 교회가 서로 자신들의 교파가 정통인 것 처럼 생각하며
교세를 늘이는 일에 엄청난 돈을 사용하게 되며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교파는
이단시 해 버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의 또 다른 특징은 바울이나 아볼로나 베드로를 교주처럼
생각하고 사도들을 예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는 주님께서 보내 주신 사역자들입니다
사역자를 보내 주신 주님을 바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제자 훈련을 시키는 사람의 제자가 되어서는 아니됩니다
내 말을 듣고 내 말에 순종하는 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제자 훈련을 시키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 훈련을 시키는 목회자에게는 존경을 하여야 하며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가 되는 제자 훈련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S교회의 J 목사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여서 불미스러운 일까지 순종하였다고 하는
여자들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깨어지도록 할 정도의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불속에서 부끄러이 구원을 얻기전에 세상 사람들에게 웃음과 조소거리가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신령하다고 하여도 그 뒤에 계셔서 그 일을 하고 계시는 성령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악한 짓을 하였더라도 그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바라보고
용서해 주는 삶이 영적인 사람일 것입니다
육신적인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젖을 떼고 밥을 먹어야 합니다
주일날 교회에 한 번 왔다가 예배 마치면 떠나 버리는 삶이 젖만 한 방울 먹고 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이 밥을 먹는 삶입니다
우유는 씹지 않고 바로 넘어가 버리지만 묵상은 천천히 씹어서 넘기기 때문에
밥이라는 것입니다
젖은 엄마에게서 나오지만 밥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묵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도 육신에 속해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육신적인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아가는 저에게는 큰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 영적인 사람들이
많치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적을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의 재림시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책망하실 정도로 신령한 사람을
찿아 보기 힘듭니다
눅 18 : 8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교회 생활을 실컷 열심히 했다고 하면서도 성도들에게는 미움을 받는다면
육신적인 신앙생활을 한 결과일 것입니다
열심히 섬긴다고 하였는 것들이 교회를 분열시키고 당파를 만드는 일들이 되었다면
불속에서 나온 것 같은 부끄러운 인생이 되게 되고 남는 것이 없을 것입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에서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 열심을 품고 믿음 생활을 하되
하나님께 칭찬을 받고 성도들에게 칭찬을 받는 넉넉한 구원을 얻어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드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