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작성자명 [안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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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3.03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골로새교회가 신령한 지혜와 지식으로 아버지와 아버지의 뜻을 알아가는 것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바울은 이제 아버지를 가장 잘 알 수 있도록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주님을 소개하는 길이였습니다
바울은 다른 열두 제자들처럼 육체의 주님을 보거나 만져서 주님을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제자들조차 그분을 보고 만지며 함께 살 때조차 주가 주인줄 몰랐지만 그래도 저들은
주님에 대한 생생한 추억을 평생 간직하고 사는 영광으로 인하여 또한 고난받은 자들이라는
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지요
바울은 꿈에서조차 생각치못했던 부활의 주님을 자신이 가던 인생 노정 다메섹상에서 만남으로
그를 연모하며 끊임없이 그를 알도록 부어주시는 지혜와 계시의 영속에 살다 간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전혀 상상하지 않았었는데 상상을 초월하여 내 인생 노정에 찾아 오신 성령 하나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찾아오신 성령 하나님으로 점점점 구별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됨에 감사드리는
아침입니다
이제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에게 자기에게 찾아오신 부활의 주를 말하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설명해줍니다
이런 경우
만의 하나 설령
우리중 그 누가 주님은 잘 모른다쳐도 바울은 그나마 알 수 있겠지요
그가 어떻해 살다 갔는지............
그가 어디서 태어나 누구의 밑에서 배우다 어떠한 일을 하였으며 급기야 주를 위해
살면서 그로인하여 맺혀진 수많은 열매들을............
그런 그가 주님의 어떠함을 글로 남겨 보여주십니다
울 주님께서는 필적 하나 남기시지아니하여 우리들로하여금 얼마나 애타게 그를 더욱 더 사모
하게 만드셨는지...............
허나 울 주님 당신이 당신을 쓰는 것보다 당신의 택한 종 바울을 통해 당신을 쓰도록 하셨으니
그 허락한
무궁한 사랑이여!
무궁한 관용이여!
무궁한 신뢰여!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바울이 신령한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알게 된 주님의 영역은 대단하지요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
하늘과 땅에서 보이지 않는 것들
보좌들
주관들
정사들
권세들
만물
이러한 것들이 주님과는 상관없이 존재하는 것들이 아니라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위하여 창조되여 그분께서 홀드하고 계시다는 것
(17.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바울이 왜 이런 주님을 오늘 제게 소개해주실까?
묵상해보네요
한 인생이 삶을 살아나가는데 부딪치는 온갖 사건들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일까?
아마 위에 다 포함되어져 있는 세력으로부터 오는 것일 것입니다
재난이나
전쟁이나
질병이나
이념의 충돌이나
국가적인 공권력의 압박이나
보이지 않는 영들이나... 등등
내 인생에 경험되어지는 그 모든 외부적인 힘들을 주님께서 홀드하고 계시다는 것이
겠지요
그것을 알기에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였느니라 는 말씀이 얼마나
쟁쟁하게 늘 귓가에 들리는지 모른답니다
주님께서 다 맛보시고 하신 말씀!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제 그 모든 것들의 으뜸이 되시어서 그 모든 것들을 홀드하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
이곳에선 전화를 붙잡고 있는 현상을 홀드 란 말로 표현하는데 주님께서 온갖 만물을
한 대의 전화기를 붙잡고 있듯이 다루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그 현저한 암흑과 그 현저한 빛을 저는 자주 자주 경험합니다
주님께 용서를 빕니다
믿는 자 같으나 어느 순간 그 믿음을 저버린 사람처럼 멍멍해지는 것을........
바라기는 온갖 만물들을 홀드하고 계시는 주님을 지속적으로 믿는 자가 되여 자주 자주 어둠과 빛사이를 왕래하는 인생이기보담은 일정한 빛을 유연하게 발하는 안온한 심지를 품고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바울은 주님의 으뜸되심을 증명해주기 위해 주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가장 먼저 부활하신
것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전쟁시 최선두에 서서 돌진하는 부대를 일컬어 아방가르드(죄송해요 이 말은 좀 어렵지요
허나 현대 감각에 맞는 언어를 찾다보니 그리되었네요)라 하지요
바울은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는 말씀으로 그와 교회인 저희들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천명적인 한 몸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난 후 그는 우리들이 도무지 싸울 수 없었던 흑암의 세력들과 최선두에 서서 싸운
결과 그가 승리하셨는데 그 승리가 바로 부활 이라는 것이지요
아무도 먼저 가서 싸워 승리할 수 없었던 사망의 그 음침한 계곡을 그분이 먼저 가서
싸워 첫 열매를 맺어드린 것이 바로 부활이라는 것이지요
그분은 우리들의 아방가르드입니다
모든 싸움의 긍극적인 승리의 원동력은 부활입니다
내가 죽어도 다시 살 수 있다는 이 부활이 있어 죽기까지 주님을 위해 나를 버릴 수 있는
것이니깐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제가 예수를 이야기하는데 나오는 언어들...........
그것은 예수안에 그 수많은 충만한 언어들이 있기때문입니다
언어들의 조합과 배합
언어들의 행렬과 전진
언어들의 입장과 퇴장
어디 언어뿐이겠습니까?
오선지의 화음과
도화지의 색연필들과
온갖 기계들의 조그마한 나사에서 커다란 부품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온갖 만물들을 한 대의 전화기를 홀드하듯이 쥐고 계시는 분이신데
그 안에 모든 충만이 머무를 수 밖에 없지요
그것을 아버지께서 그리 하셨다고 하시네요
당신 것을 아들에게 몽땅 주신 분-
아버지께서는 왜 그렇게 몽땅 아들에게 주셨을까요?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아들로하여금 아버지께서 주신 그 부요함으로 인하여 이루시를 원하셨던 것이 있었기 때문이
지요
아들의 희생이 있어야만이 이룰 수는 꿈!!!!!!!
그것은 화목 이였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게 하나님께서 사랑을 주셨거나 물질을 주셨거나 고통을
주셨거나 아픔을 주셨거나 그것으로 인하여 화목 을 이루기를 소원해봅니다
허나 그것가지고는 참으로 화목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살면서 배웠답니다
오로지 주님의 피 가 아니면 화목 이 안되더라고요
어떠한 다툼이나 논쟁이나 변론등을 보았을 때
주님의 피가 흐르는 갈보리 십자가 앞에 무릎끓고 빌 수 밖에 없는 저를 너무나 잘 알게 되더라고요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골로새 교인들이 알기를 심히 원하였던 아버지와 아버지의 뜻-
그래서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던 바울은 골로새교인들에게
정확한 아버지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아버지의 뜻은 골로새교인들이(내가)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아버지 앞에 살기를 원하신다는 것
전에는 그렇지못하여 아버지와 원수였는데 이제는 주님 십자가의 피로 화목케되였으니
가능한 일이 된 것이지요
이 가능성에 반기를 드는 자들은 그 피가 어떠한 피인지 뼈와 골수로 그 피의 영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임이니 주님의 보혈이 강같이 우리들새새로 흘러들어오도록 기도의 골을 깊이
깊이 파아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바울은 책망없는 자로 세움을 입는 것이 아버지의 뜻인데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주고 있네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지요
더구나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인데 더 더욱 길이 있겟지요
*믿음에 거하고 - 화목케한 주님의 피를 믿어 그 안에 거하는 것
*터 위에 굳게 서서 - 거한다는 것이 존재론적인 언어라면 굳게 선다는 것은 행동적인
의지의 언어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여기서 복음이 주는 소망은 내가 하나님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선다는
소망이겠지요
아버지
오늘 참 대단한 소망을 제게 주신 아버지를 봅니다
아버지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책망할 자 없는 자로 세우시겠다는
당신의 뜻
당신의 소망을
도무지 이룰 자격이 없어 받을 수 없는 자이지만
그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아들의 피를 믿어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아버지
감사해요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