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144: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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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6.29
시 144 : 1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시 144 : 2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시 144 :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시 144 : 4
사람은 헛 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 144 :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나는 하나님을 누구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
다윗은 하나님만이 나의 요새요 산성이시며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방패이시며 나의 피난처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고난의 동굴안에서도 계속적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난뒤
마침내 응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만이 환난과 시험에서 피할 길을 내어 주시는 피난처가 되십니다
고전 10 :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지금 힘들어 하는 사건이나 환경이나 사람들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다윗은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고 기도드림으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시 142 : 1
(다윗이 굴에 있을 때에 지은 마스길 곧 기도)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시 142 : 2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비천한 목동의 삶을 살아가던 다윗을 왕으로 세워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주신 분이십니다
3절과 4절에 보면
“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생각하여 주십니까?
내 인생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염려하여 주십니까?” 라는 벅찬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 중에 왜 나를 택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잘난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도
나를 생각하여 주시니깐 은혜가 된다는 것입니다
목동이었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아 주신 것처럼
죄인이었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이 땅에서 대사의 삶을 살게
해 주셨습니다
나의 과거의 인생이 어떤 인생이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며 수고와 슬픔 가운데 살던 인생이었습니다
소망이라고는 없는 삶을 살고 술과 노름으로 살아가던 폐인의 인생이었는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은혜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약 4 : 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시 90 :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15절에는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합니다
내가 많이 소유한 것이 복이 아닙니다
잘먹고 잘 사는 것이 복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복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고 세상과 구별되이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영생을 얻은 것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복입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므로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도 의와 평강과 희락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복을 받은 증거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새벽에 나와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반석으로 요새로 삼고 피할 방패와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간절히 기도하는 자녀가 복을 받은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자리에 나오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이 좋치 않아도 나올 수가 없으며 믿음이 없어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지
못합니다
내가 무엇이관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랑하여 주셔서 새벽에 불러 주셔서
기도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나보다 더 똑똑하고 돈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사람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십니다
그러한 믿음을 가진 것이 제일 큰 복입니다
내 인생이 무엇이건데 나로 하여금 꽃꽃이로 봉사하도록 불러 주시고
성가대에 세워 주셔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시고 교사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르치도록 해 주시고 새가족 도우미나 여러가지 일들로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해 주신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소망없이 살아가다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인생이었지만 웬 은혜인지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알아 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살아가는 복을 주셨음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