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편 143편 8절 말씀
나는 주의 종이니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들을 다 멸해달라고 합니다.
나의 원수들을 끊어주시라고 간구 합니다
막막한 동굴에서 드렸던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부럽습니다.
암담한 현실 가운데 나는 무엇을, 누구를 가장 사모하고 있습니까?
#65279;#65279;어렸을 때 소풍가는 날이면 마음이 들떠서 잠을 못 이루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애시절 아내를 만나려 다방에서 기다릴 때, 그냥 웃음이 나오고 기뻤던 때가 있습니다.
첫 새벽에 부킹을 하고 필드에 나가려면 얼마나 좋은 지 도대체 잠을 잘 수가 없없습니다.
큐티를 처음 배우고 노트를 채워 가면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들 떠서 너무 좋았던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맘대로 살고 싶은 악한 나를 숨기우고 정직한 척, 경건한 척 했습니다.
양육을 통해, 목장에서 나눔을 통해, 목사님 말씀을 통해
진 짜 내 죄가 보이는 것이 참 탐심이 많은 인생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나면서 반환 지폐 나오는 곳을 응시합니다
얼마전에 누군가 미처 받아가지 못한 7,000원을 땀 흘리며 주머니에 넣고 양심은 요동했지만
얼른 아이스카페라떼를 테이크 아웃해서 마시며 짜릿해 하는 찌질이라는 것을 ..
이게 나였나? 이게 나란 말인가?
그랬습니다! 숨겨둔 내 죄를 토설하라실 때 마다 지금은 너무도 떠오르는 게 많아서
죄송해서 죽고 싶습니다.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가자를 적용합니다.
시골에 땅이 경매기일이 잡혔다는 통지에도 이젠 불안해서 휘둘리지 않고
내 인생의 결론으로 받아 들이며 여유가 있습니다.
내일 만나는 부부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정*,이지*부부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함 받아 2년의 별거를 마치고 합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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