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잊고 지나다가
어떤 상황이 되면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다.
문제가 없을 때는 잊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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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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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원수가 영혼을 핍박하여 죽은 것 같이 되고,
장사되어 흑암 속에 가두어 진 것 같았습니다. (3)
자신의 모습을 볼 때마다 섬뜩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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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심령이 상했습니다.
상하다 못해 참담해졌습니다. (4)
꺼져가는 마지막 촛불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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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다윗이 기억해 낸 것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에게 행하신 일입니다.
어린 시절 골리앗과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승리케 하신 것을 기억했습니다.
사무엘이 기름 부은 것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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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것을 깊이 생각했습니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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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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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하신 일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생겼습니다. (6)
그래서 이른 아침에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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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따라 갑니다.
주님께서 알려주신 길로 갑니다.
영혼을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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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면 편안합니다.
내가 길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
운전하는 사람이 다 알아서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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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운전하시는 차를 타면
주님께서 안전을 책임지십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주님께서 삶을 책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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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의 때에 무엇을 기억하나요?
끊임없는 상상과 염려, 그로인한 두려움.
염려와 두려움의 고리를 끊고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주의 손이 행하실 일을 생각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