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시편143편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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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6.28
시 143 : 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치 마소서 주의 목전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시 143 :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지 오랜 자 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
시 143 :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시 143 : 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시 143 : 10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이 세상에 살아가는 어떤 사람들이라도 주님의 목전에서 의로운 인생은 하나도
업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두 죄인이기에 모두가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좀 더 헨섬하고 좀 더 인텔리스럽고 좀 더 미인으로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숯검덩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사도 바울도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딤전1:15)
조금 덜 타고 조금 많이 탄 정도의 차이 밖에는 없습니다
어느 누구나 죄 앞에서 무너져 내릴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에 죄를 짓는 모습에 좌절하고
절망을 하게 됩니다
롬 3 :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생이 숯검덩이와 같은 인생으로 추락하게 된 것은
원수 사단의 속삭임에 넘어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고 흑암한 곳에 거하도록 하였기 때문입니다
시 143 : 3
원수가 내 영혼을 핍박하며 내 생명을 땅에 엎어서 나로 죽은지 오랜 자 같이
흑암한 곳에 거하게 하였나이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않고 기도하며 살아가야 할 인생이었는데
마귀로 인하여 범죄함으로 내 심령이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게 살아가게 신세가 된 것입니다
내 마음이 참담하고 처량하고 원망 불평이 있고 미워하고 시기하는 마음이나
두려움과 염려 근심이나 음란하고 악한 마음이 있다면 마귀가 뱀처럼
내 마음에 둥우리를 틀고 앉아 있는 것입니다
나를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이며 나만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도 멸망시키고 죽이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롬 7 :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 :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캄캄한 절망 가운데서 부르짖을 곳이라고는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탕자가 집을 나가서 거지가 되었을 때 돌아올 곳은 오직 아버지 집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게 되면 이리와 사자에게 찢기게 됩니다
곤고한 인생을 살게 되고 참담한 인생으로 추락하게 됩니다
다윗은 극심하고 참담한 처지에 처했을 때 주님을 향하여 손을 펴고 주님을 사모합니다
시 143 : 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다윗은 절망과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원했습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들려 달라고 합니다
이제 말씀을 의뢰하며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시 143 : 8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아침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여야지만 내가 다닐 길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께서 오늘 하루 어디로 가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무슨 일을 하러
가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어떤 길로 가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이끌려 다니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이 아침에 말씀 묵상없이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맹인이 지팡이가 없이 걸어다니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게 되면 하루를 내가 원하는 길과 내 생각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캄캄한 밤에 등불도 없이 걸어가기 때문에 넘어지고 미끄러지게 됩니다
시 119 :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세상을 살아가게 되면 마귀가 원하는 곳으로
화려한 곳으로 거품과 같은 세상의 정욕에 이끌리게 됩니다
마침내 마음이 참담해지고 심령이 속에서 상하는 인생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시 143 : 4
그러므로 내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내 마음이 속에서 참담하니이다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묵상하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를 내가 어떤 길로
다니라고 하시는지 듣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가신 선한 길로 의로운 길로 다니면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