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마다 가는 길이 다 다릅니다.
목적지가 다르기에 길이 다릅니다.
관심이 다르기에 길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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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이 다르기에 길이 다릅니다.
신앙이 다르기에 길이 다릅니다.
자신이 믿는 신념이 다르기에 길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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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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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길이란 ‘인생 여정’을 말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도덕적인 성향’을 말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다윗의 인생 여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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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인생 여정은 험난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사울 왕으로 인해
인생 여정이 고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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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는 자녀들로 인해
그의 삶이 힘들었습니다.
결국 아들 압살롬이 아버지를 반역하여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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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인생길에는 지뢰밭이 널려 있었습니다.
하나를 피하고 나면 그 앞에 또 다른 지뢰가 있었습니다.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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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이도 없고
나의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보는 이도 없나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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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오른편은 증인이 서는 자리입니다.
시편의 기자들이 구원자를 찾을 때에
고개를 돌리는 방향이 오른편입니다. (시 16:8, 1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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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석에는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윗을 도우려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해하려는 사람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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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피난처가 되고 분깃이 됩니다.
약속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분깃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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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에 장애물을 설치하는 자들이 많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나의 길을 갑니다.
장애물이 나타나면 곧 피할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나의 길을 막아서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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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갑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신 길을 갑니다.
많은 장애가 있고 길이 희미할 때도 있지만,
목적지를 분명히 알기에 이 길을 갑니다.
이 길을 가려는 마음만 있다면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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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을 바라봅니다.
이 길에서 주님의 약속을 봅니다.
장애물보다 약속하신 주님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