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조직 사회에...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7.03.01
참으로 오랜만에 조직 사회에...<골>1;1~14
정말이지 참으로 오랜만에 조직 사회에 들어왔습니다.
학원이라는 조직사회에...
98년 말에 학원을 망해 먹고
99년 초에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학원 사회라는 조직과는 거리를 둔 생활을 해 왔었는데
이제 인도하심 따라
이곳에 와서 한 달 여를 기도와 정탐,
그리고 탐색으로 준비해 오다가 드디어 어제 주신 산지에 입성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가 어색하더군요.
낯선 곳 처음대하는 사람들과의 만남...
떠나 있었던 학원의 조직...그리고 많은 선생과 청소년들...
이곳 산지가 영혼 구원을 위한 기업의 땅으로 얻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준비했었지만
역시 긴장되었었고 많이 경직되어 굳어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저들도 나를 관찰하고
나는 저들(선생들과 학생들)을 정탐하며...
선생들과의 상견례와 수업 들으러 오는 청소년들과의 조우...
마주치는 눈 속에는 호기심, 긴장감, 서로에 대한 탐색전으로 교차되고
조금의 시간이 지난 후에 먼저 내가 다가갔습니다.
지피지기하면 백전백승이라...
선생들과 개인 개인을 짧은 시간에 가볍지만 진지한 언어를 주고받고
쉬는 시간마다 교실에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 그들의 이름을 물어주며 대화하고
쉬지 않는 정탐을 하며 관계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65378;우리로 하나가 되기 위해...#65379;
누가 라합 일까를...
결국은 모든 이들을 라합으로 만들어야만 하기에...
어느 사회나 다 그렇겠지만 운영진이 바뀌면
그 사회는 어느 기간 동안은 상당히 시끄럽고 술렁이는 게 보통일 텐데
서로를 탐색하며 언어를 주고받는 사이에
반기는 선생들과 환영하는 아이들의 가운데에 #65378;우리#65379;가 있음을 분위기로 느꼈습니다.
늦은 저녁 10시35분에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을 문 앞에서 배웅할 때는
이미 우리는 초면이 아니라 구면이요
가까운 골육지친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섭리하심, 그리스도의 계시,
성령님의 운행하심으로 간섭하심을...
여호와의 임재를 마음으로 체험하며 몸으로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놀라움과 두려움이 눈 녹듯 사라졌고
담대함으로 저들과 함께 교제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예수를 믿는 몇몇 선생들과 많은 영적 언어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qt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들을 가질 계획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아이들과도 토요일에 만나...
qt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들을 가질 계획입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선생이나 아이들과도 교제하며 섬김의 끈을 붙잡고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진리를 복음으로 듣게 될 것입니다.
주님! 복음의 사도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
신실, 진실, 정직과 겸손으로 저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뜻이 이 산지를 통해 지경이 넓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산지를 통해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나와 저들이 #65378;우리#65379;가 되어 이렇게 기도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해드리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자라게 하시고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그치지 않는
#65378;우리#65379;가 되게 해 달라고 소망 중에 기도할 것입니다.=아멘=
이 말씀이 듣던 날부터 전하기를 소망하는 믿음의 근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아들 예수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아멘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늘 무릎으로 골방에서 qt로 묵상하며 나의 죄를 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를 가르치시며 주목하여 교훈하시는 주님의 음성 듣기에 부지런하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