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은 수증기가 식으면서
물방울이 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내린 이슬은 풀잎에 맺힙니다.
아침 이슬은 땅을 촉촉이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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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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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지중해를 끼고 있습니다.
서쪽 바다에서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헐몬산을 넘으면서 이슬로 바뀌어 내립니다.
많은 이슬이 내리는 것이 안개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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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슬을 머금은 헐몬산은
풍부한 수량의 물을 갈릴리로 보냅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전체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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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는 곳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에 은혜를 내리십니다.
허망한 이슬을(호 13:3) 축복의 이슬로 바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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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내리시는 하나님의 이슬로
이스라엘은 백합화같이 피어날 것입니다.
백향목같이 뿌리가 깊이 박힐 것입니다.
그 가지는 퍼져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그곳에서 나는 향기는 주변으로 펴져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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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면
더 이상 우상과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우상에게서 자신의 필요를 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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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 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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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지혜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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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은 잠깐 내리는 것 같지만 식물을 자라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조금만으로도 나의 삶이 풍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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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는 말씀(도)과 함께 옵니다.
말씀은 의인을 복되게 합니다.
죄인에게는 걸림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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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이슬이 내렸습니다.
보지 못했어도 그 이슬로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내렸습니다.
그것을 느끼지 못했을 수 있으나,
그 은혜 때문에 하루를 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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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은혜가 이슬처럼 내릴 것입니다.
내가 보든지 보지 못하든지 임할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느끼면 축복입니다.
은혜에 대해 입술의 열매,
감사의 열매를 드리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