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부려주소서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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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8
요5:13-21
주 하나님,
오늘도,
변함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말씀하여주시는 하나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뜻합니까?
오늘은 우리 주님께서
믿음은 곧 아는 것임을
여러차례 밝혀주시고 또 밝혀주십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우리속에
무슨 하나님을 알만한 능력이 있어서 아는 것이 아님을
먼저 밝히지 않으면 아니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무엇을 좀 안다고 그 앎이 우리 스스로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오해를 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영생이 있음을 압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영원한 생명되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를 믿는 것은
다름 아닌
영생이신 우리 주 예수를 믿어
예수 안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오, 영생이신 우리 주님이
우리를 낳고 품어
죄악이 지배하는 세상 한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고 다스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다시말하면
우리는 영생이신 주님의 다스림속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안에 거하는 것을 뜻합니다.
오, 우리가 예수안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가 예수안에 있을 때 예수가 우리안에 있습니다.
오, 주, 예수여, 예수가 우리안에 있는다는 뜻은 또 무엇입니까?
예수가 우리안에 있는 것은
예수가 우리마음의 중심가운데 자리잡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안에, 그의 말씀안에 거할 때
비로소 주 예수께서 우리 마음 한가운데서 자리잡습니다.
주여, 이 시간에
종이 중차대한 질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이렇게
말씀을 듣고 보고 또 묵상하는 그 근본적인 목적이 무엇입니까?
오 주여, 다른 의도가 아님을
우리 주님은 알아주시기옵기를 바라옵니다.
오 우리가 생명을 걸고 묵상하는 것은
다름아닌 주 예수를 우리가운데 모시고자 함이 아닙니까?
우상이 무엇입니까?
내 마음안에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우상이 아닙니까?
이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과연 주 예수안에 있을 때
우리는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예수안에 있을 때
예수 안에 있지 아니한 자를 위해 담대히 중보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의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오며
우리 주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것입니다.
오 주님, 이 땅에 보냄을 받고
이 종이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해 당신의 뜻때로
열심히 기도하지 못한 것을 고백하옵니다.
기도하지 못했으니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주님, 이제부터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는 종이 되게 하소서,
그러하려면
무엇보다도 이 종이 예수안에 있어야 하옵니다.
이 종이 예수안에 있으려면
오직 영생의 도인 우리 주 예수의 말씀안에 거하여야 합니다.
말씀의 지배를 받아야 하옵니다.
주여, 말씀으로
이 부족한 종을 다스려주소서,
하여 이 종을 마음껏 부려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