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힘들고 어려울 때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배가 부르고 여유가 생기면서
딴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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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먹여 준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르니
그들의 마음이 교만하여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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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애굽의 노예로 있을 때에
힘든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였기에 오랜 세월 동안에
이스라엘의 정체성과 신앙을 잃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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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굽에서 나와서 자유민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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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에 들어와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풍요의 신인 바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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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이 풍요하게 살도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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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거둔 실과가
바알이 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알은 농사를 주관하는 풍요의 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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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을 섬기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부르면서 교만하여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6)
자신이 신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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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플 때에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일용할 양식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운 과정 속에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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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어려움의 때가 지나갔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아닌 몇 달 양식이 준비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존경받는 자리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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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때가 넘어지기 쉬운 때입니다.
실수하고 넘어지면서 큰 수치를 당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다시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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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서 먹고 살 걱정이 없고,
높은 곳에 서 있는 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신을 낮은 곳에 두어야 합니다.
주님의 발아래 있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로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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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으로 가기 원합니다.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듯이
낮은 곳으로 은혜가 임합니다.
날마다 주의 은혜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