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바라볼찌라!
(QT본문: 호세아 11장 12절~12장 14절)
2012-06-21. 목요일.
[본문: 11장 12절~12장 6절]
[관찰]
하나님은,
1) 신실하고 거룩하신 분이시다. (11:12)
2)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징계하시는 분이시다. (2)
3) 만군의(almighty) 하나님이시다. (5)
4) 야곱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다. (the LORD is his name of renown) (5)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1) 하나님을 속이고, 하나님께 거짓말을 하며, 반역하였다(unruly). (11:12)
2) 헛된 것을 쫓으며(바람을 먹으며), 거짓과 폭력을 일삼고, 동풍을 쫓듯 위험스럽게 강대국(앗수르와 애굽)을 의지하였다. (1)
본 받아야 할 모범, 야곱
1)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기 위한 열심과 간절함을 보인 야곱을 본받아야 한다. (3)
- 모태에서 야곱은 형 에서를 제치려고 발뒤꿈치를 잡았으며,
- 장년이 되어 야곱은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겨뤄 이기고, 울며 축복해 줄 것을 간구하였다.
따라야 할 명령
1) 회개하고(하나님께 돌아와서)
2) 사랑과 공의를 지키며
3) 항상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 (6)
[교훈 적용]
1. 하나님은 야곱의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다.
자신를 죽이겠다는 형 에서를 피해 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가던 중, 야곱은 벧엘에서 돌배게를 베고 자다가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그 후 야곱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삼촌 라반에게서 얻은 두 아내와 모은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고향으로 가는 중에 하나님을 또 만난다.
이곳에서 야곱은 하나님의 천사와 겨루다 환도뼈가 부러지자, 비로서 울면서 천사에게 간절히 축복을 구한다.
.
약한 부분이 드러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 수가 없다.
내 힘으로 할 수 있을 때 간절함은 생길 수가 없다.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그것이 없어졌을 때, 비로서 죽기 살기로 살려달라고 울면서 간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결국 야곱은 축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야곱의 하나님이 되는 순간이다.
그래서 환도뼈가 부러진 사건이 야곱에게는 축복이었다.
아무리 정직하지 못하고, 간교한 자도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면,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듯, 변화되지 못하고 새사람이 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매일 매 순간, 나의 벧엘에서, 나의 환도뼈가 부러지는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만나는 축복을 경험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2. 헛된 것을 쫓으며, 거짓과 폭력을 일삼고, 세상을 의지하고 있는가?
연약한 인간이기에 무엇에 의지하고자 하는 우리들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생명과 평안의 삶을 사느냐, 아니면 타는 듯한 정욕에 이끌리어 갈급한 인생을 사느냐가 결정된다.
헛된 것을 쫓으면, 내 속에 채워지는 것이 없고 욕망은 더 커지기에, 더 쫓고 쫓으며, 더 이기고 이기려 하지만 그 결국은 사망일 뿐이다.
그 속에는 나만 있으니, 수단과 방법은 모두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내 것을 위해서는 거짓도, 폭력도, 그 어떤 것도 합리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거짓말의 달인이 되는 것이다.
내 것을 챙기는 데는 그 누구보다 뒤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아닌 세상을 쫓은 결과 나타나는 모습이다.
세상이 이런 모습이기에, 속고, 맞고, 뒤쳐질 때, 이것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처럼 당황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세상에는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싸움밖에 할 것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 사랑과 공의가 편만하여 속지도 속이지도 않고, 맞지도 때리지도 않고, 그래서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세상. 이 세상을 꿈꾸며 살게 하옵소서.
주여, 이 마음에 이 천국의 소망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세상이 하찮게 보이고, 그래서 그를 쫓는 사람들이 긍휼히 보이는, 그래서 더더욱 천국을 사모하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얻기 위한 열심과 간절함을 보인 야곱을 본받자.
야곱은 모태에서부터 형 에서를 제치려고,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았다.
자라면서는 장자권을 사모하여 이를 얻기 위하여, 에서의 배고픔을 이용하여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샀는가 하면, 형 에서를 대신하여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장년이 되어서는 하나님께 축복을 얻고자 울며 간절히 하나님께 메달리는 모습을 본다.
야곱이 비록 그 행실이 정직하지 못하고, 이기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려는 열심이 있었기에 하나님은 오늘 본문을 통해 야곱을 사례로 들어 이스라엘이 이를 따를 것을 권면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열심으로 내가 가진 모든 자원을 최우선으로 집중하여 하나님을 더욱더 깊이 알아가며 믿음에 더욱 견고해 지자.
주님 제 마음 속에 하나님을 사모하는 열심을 주시고, 주님을 알고 체험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본문: 12장 7절~14절]
[관찰]
하나님은,
1) 이스라엘의 거짓과 불의를 징계(다시 장막에 거주하게 할 것)하신다. (9)
2) 선지자들의 사역을 통하여, 이상(visions)과 비유로 이스라엘에 말씀을 주신다. (10).
3) 도망자였으며, 종 노릇하며, 양을 치던 낮고 천한 이스라엘을 선지자를 통해 애굽에서 구원해 내시고, 보호하신 분이시다. (13)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1) 가나안과 같은 장사꾼이 되어, 거짓 저울로 속이는 것을 좋아했다. (7)
egrave; 공평하지 않은 기준으로 하는 모든 것이 거짓 저울이다.
2) 그리고는 자신이 축적한 부는 불의를 행하지 않고 정당한 수고로 얻은 댓가라고 떠벌렸다. (8)
3) 하나님의 다양한 계시에도, 길르앗에서 불의를 저질렀으며, 거짓을 행하고, 길갈에서는 수많은 제단을 쌓아 우상을 숭배하였다. (11)
4) 옛적에 도망자였으며, 종처럼 사람을 섬겼으며, 양을 치는 자였다. (12)
5) 이처럼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였다. (14)
그 결과,
1) 이스라엘은 죄악의 대가로 생명을 잃게 될 것이며(그 피가 그 위에 머물러 있게 하시며)
2)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14)
[교훈 적용]
1. 왜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돈이나, 명예나, 권력이 아닌 말씀을 주시는가?
세상을 이길 힘은 말씀밖에 없기 때문이다.
돈, 명예, 권력을 주심으로 인간의 욕구를 채우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내 삶의 목적이요, 평안과 기쁨의 원천임을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이다.
또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세상을 이기고, 모든 유혹으로부터 자유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말씀이 힘이요, 능력이다. 세상을 이기는 지혜다.
주여, 말씀으로 주님을 만나, 그 주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어떤 환경이 와도 말씀으로 승리하며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며,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