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무덤
작성자명 [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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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7
오후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네이버에 빨리 들어가봐봐~~
메인 페이지에 예수의 무덤 논란 이라는 동영상 뉴스가 뜹니다.
아침에 너가 나한테 예수님이 부활하신 거 믿냐고 물었잖아.
그거에 대해서 나왔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고
결혼해서 애도 낳고 살았을 수도 있대...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싶어 뉴스를 열어 보니
영화 타이타닉을 만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예수님의 무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는데
자기도 예수님이 역사적 인물 임은 믿지만
부활해서 하늘로 올라가신 게 아니라
마리아란 여자와 결혼해서
유다란 아들을 낳았다는 증거가
발굴된 관 내의 DNA 검사를 통해 증명되었다고 하는 겁니다.
남편이 얘기했던
<예수님이 계셨던 건 역사적으로 분명>하지만
<부활하신 증거가 없지 않냐>는 반박과 너무나 똑같은 이야기여서
조금은 소름이 끼칩니다.
남편에게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니
글쎄...뭐 그렇다 이거지.... 하며 이야기를 꺼냅니다.
사실 말은 안했지만 내가 그린 벽화를 보면 볼수록 섬#52255; 놀란다...
나는 그림은 그림 일뿐이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내가 벽화 그리기 전에
주님 그림 그릴 때 함께 해주세요 하고 기도했는데
주님이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그러시는 것 같았거든.
그런데 나도 몰랐는데 그림을 보면 볼수록 십자가 뒤에 있는 구름이
그냥 구름처럼 안 보이고 하늘이 열렸다 닫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야.
그리고 예수님을 비추는 구름이 꿈틀거리는 것 같이 보이구...
너도 알다시피 그 때 붓이 엄청 큰 붓이어서
그림을 정교하게 그리기가 어려웠잖아.
그런데 예수님 얼굴이랑 그 구름 같은게
그렇게 표현 된 건 정말 내가 한 게 아니야.
하나님이 함께 그려 주신거지....
이번엔 제가 말합니다.
맞아.
그 그림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 나신 다음에 하늘을 우러러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거야.
증거를 바로 당신이 그림으로 표현했네~~
그는 또 말합니다.
나는 사실 예수님을 역사적으로는 믿지만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인지,
하나님의 존재가 정말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
무언가 우주를 지배하는 신이 있는 건 알고
여태까지 내가 이렇게 잘 살아온 걸 보면
누군가 분명 나를 사랑하는 건 알겠지만
그게 기독교의 그 하나님인지는 잘 모르겠어.
우리들교회에 교인이 많지만
정말 누가 앞에 나가서
<여러분들 중에서 지금 죽어도 나는 천국에 간다고
확신하는 사람 손들어보시오~> 그러면 몇 명 안 될껄?
말로는 천국가요..라고 말하지만 정말
목에 칼을 들이대고 너 하나님 믿냐고 그러면
그렇다고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
그런데 정말 천국 가는 걸 믿으면
당연히 믿는다고 그러겠지?
난 막연하게 하나님 믿으니까 천국가요..그러는 거 정말 싫고
내가 그 믿음을 가지게 될 때까지 계속 부인할꺼야.
솔직히 우리들 교회에
베드로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그런데 베드로처럼 훌륭한 사람도
예수님을 부인했는데
우리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부인 안 하겠어?
사실 말이지
만약 내가 예수님과 동시대에 살았고
그 기적을 다 보고 그랬더라면
나는 오히려 베드로보다 더 믿음이
좋았을거야....
이 말을 듣는데 왜 저는 눈물이 났을까요...
그냥 솔직히 말해 주는 그 사람이 너무 고맙고 예뻤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믿어지지 않지만
언젠가 한방에 믿게 될거라는 저의 말에
그럼, 내가 평생을 과학적으로 살아온 사람이지만
이런 건 생각을 많이 한다고 믿어지는 게 아니야.
그냥 믿어져야지.
근데 나는 가식적으로 믿는 거 정말 싫거든.
내가 진짜로 믿어지면 그 때는 정말 주님을 위해 살겠지.
라고 대답을 해 주는 말이
<나도 곧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너가 정말 나를 위한다면
믿으라고 옆에서 강요하지 말고
그냥 믿을 수 있게 기도만 해...
<아침부터 남편 들들 볶는 병>에다
<하나님보다 앞서가는 병>까지 걸린 저에게
이런 완벽한 처방까지 해 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습니다.
아직은 믿어지지 않지만
언젠가 자기도 믿을 수 있게 될 거라는 믿음....
그 날이 멀지 않아 보이지요?
하나님보다 성급히 가지는 않겠습니다.
기다리라고 하시는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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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도
하나님의 존재가 있긴 하지만
아직 마음 속으로 믿어지지 않고
제 남편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해서입니다.
아직 믿어지시지 않는 분들을 제가 일일이 찾아가서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아래 사이트에 한번 가 보아 주세요.
http://cafe.naver.com/sunnyhillchurch.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29
사이트가 안 보이시는 분들은 아래 (사영리)를 읽어봐 주세요.
1.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 3:!6)
2. 그러나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반항하거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에 빠져 하나님과 떨어져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3.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유일한 길이며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살아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으니.. (고린도전서 15:3-6)
4. 이제 우리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라고 약속하신 하나님 앞에서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히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8-9) 라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는 초대에 응답하여 그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보세요.
주 예수님, 나는 주님을 믿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값을 담당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 나는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그가 약속하신 대로 당신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어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내 안에 계시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일서 5;11-13)
나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도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