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되며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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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7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3:1~5)
요즈음 시대를 보면서 정말로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이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및 교통수단 등의 발달로 세상은 너무나 빠르고 유익한 생활들을 마음대로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무엇인가에 쫓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 그 것들을 쫓아가기에도 어려운 시대임을 종종 느낍니다.
특히 자녀들은 한두명을 놓다보니 사랑을 너무나 많이 쏟아서 자신들밖에 모르는 젊은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혜와 대수를 보면서 자녀들 양육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음을 봅니다.
점점 인간미가 없어져가며 왜 살아야하는지를 고민해 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주님을 믿는 나도 이러한 것들에서 자유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말씀 묵상을 하고 나눔을 올리지만 나의 삶의 모습에서 경건의 능력은 너무나 부족합니다.
나의 모습은 내가 잘 알고 있으며 타인을 의식하여 하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절제와 인내를 배워나가렵니다.
나의 주변에 거룩한 영향력을 기칠 수 있는 것은 말이 아닌 삶 자체입니다.
“우리 각자 마음속에는 우리가 내면적으로 어떤 사람이라는 것보다 남에게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이력서를 과장시키고 회고록을 미화시키게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의 삶에 이런 것들이 자리 잡아서는 안 됩니다. ” 어제 받은 오늘의 양식 중에서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핍박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일과 어떠한 핍박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10~12)
나는 가끔 믿음의 공동체내에서 ‘부자되세요’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서 과연 이것이 성경적으로 옳은지를 생각해봅니다.
물론 부자가 되어서 많은 이들을 돕는 것이 소중하지만 잘못하면 신앙을 호도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부자되세요?’ 라기 보다는 ‘올바르게 사세요?’가 맞다고 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목숨을 걸고 신상을 지켜나갔는데 영적인 것도 아닌 육신의 부귀영화를 추구하려는 뉘앙스가 풍기는 말은 조심해야합니다.
사도바울 당시에 믿음을 고백하는 것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쫓겨나거나 아니면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핍박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재물이나 인간관계에서 성경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삶의 표준은 주님이 하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며 그러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속에 수시로 부귀영화를 위한 욕심들이 솟아나지만 그래도 믿음을 가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매일 고민하며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처럼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삶 자체가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감사함으로 풍성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14~17)
세상에는 공짜는 없으며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대충 공동체 생활을 하다가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배워야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성경 곳곳에 보화로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변화기 어렵지만 주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기 때문에 나를 변화시켜주리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통하여 주시는 지혜를 사랑합니다.
오늘도 어리석은 나를 깨우치며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