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토요일
제목: 들킴의 축복
호세아 7:1-16
요약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악이 드러난다. 궤사를 행하며 도적질하고 노략질하며 여러 악을 기억하나 저희는 마음에 생각지 않는다. 그 행위가 에워싸고 목전에 있다. 악과 거짓말, 간음하는 자로 달궈진 화덕과 같다.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다. 에브라임은 뒤집지 않은 전병이다. 이방인에게 힘이 삼키웠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와도 깨닫지 못하고 교만이 그 얼굴에 증거가 된다. 모든 일을 당하여도 돌아오지 않고 구하지 않는다. 지혜 없어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고 앗수르로 간다. 내가 들려준 대로 징계하리라 나를 떠나 잘못 갔기에 화가 있다. 구속하려 하나 거짓을 말라고 성심으로 부르지 않고 오직 침상에서만 부르짖으며 육의 것으로 나를 거역한다. 강건케한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한다. 속이는 활 같으니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질문
1. 내게 드러나는 죄와 악, 궤사, 도적질과 노략질... 하나님은 악을 기억하시는데 내 마음에 생각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2. 달궈진 화덕이 되어 삼키고 엎드러지게 하면서도 부르짖지 않는 나는?
3. 나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삼키우고 백발임에도 깨닫지 못하는 나의 교만, 이 모든 일을 당하고도 돌아오지 않고 구하지 않은 내 모습은?
묵상
오늘 하나님은 나의 악을 기억하신다고 한다. 달궈진 화덕이 되어 삼키고 엎드러지게 하면서도 부르짖지 않는다 하신다. 그럼에도 나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일을 당하고도 돌아오지 않고 구하지 않는 내 모습을 보라고 하신다.
나는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엎드리면서 가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알려주셔도 깨닫지 못하는 나의 교만함, 나의 둔함을 본다. 참으로 둔하여 달궈진 화덕이 되었음에도 알지 못하다니...
아들은 또 잠자리에서 dmb를 보다가 들키는 축복을 얻었다.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은가? 요동되었다. 아들을 통해 나를 보지 못하고 어찌해야 하는지 아들에게 부르짖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할 순간에 아들이 먼저 보였다. 그게 나에게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심에도 나는 심히 교만하고 깨닫지 못해 아들에게만 요동되었다. 그게 나의 악이다. 나를 보지 못하는 모습, 내 마음에 나는 생각지 못한다. 내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다. 아들이 들킴으로 나의 악도 들켜졌다. 나의 악이 무엇일지 최소한 다시 한 번 찾게는 되었다.
적용
1. 감사와 찬양
① 남편에게 내 안의 음란함을 고백하며 외모에 설레임을 느꼈다 하는 말에도, 자신을 더 가꾸겠다는 피드백을 듣게 하시고 수용해주는 남편의 넓은 마음을 만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② 남편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내 사랑~ 이라는 표현으로 감동하게 하시고 차량 사고로 고치는 중에 있는 차를 연수 받는 곳에 갖다 주는 수고로움을 자청하고 사랑을 표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③ 차량 사고를 당하여 정비소에 간다고 했을 때, 사고자를 생각하여 불편을 감수하고 랜트비를 청구하지 않고 일주일간 버스로 출퇴근하는 수고를 감당하게 하는 배려를 실천하게 하시고 깨끗하게 차가 반짝반짝 수리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④ 정비소에 간다고 했을 때, 순간 지난 번에 긁힌 문쪽도 수리하면 좋겠다 생각하는 악한 마음을 빨리 털어내고 사고차의 주인이 난처함을 걱정하는 긍휼함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⑤ 인터뷰 기법을 통해 어떤 눈으로 판단하고 있는가 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⑥ 인간 활동의 체계에 인공물로 어떤 것이 쓰임 받는지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⑦ 상식 파괴자를 통해 두뇌는 게으르고 필요할 때만 움직이며, 창의적인 파괴자로 다양성이 창출되고, 창의적 실천이 가능하기에 역동성이 발휘된 시대가 있었음을 정리하게 하시닉 마사합니다.
⑧ 창의성이란 낯선 것을 대면하고 참신한 걸 대면 했을 때 가능함을 알게 하셔서, 비교 연구가 필요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⑨ 형식이 표현을 제한함을 알고, 작은 발견이지만 주요한 발견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⑩ 한 시라도 깨어있는 상태로 인생을 살아야 함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⑪ 계획 역시 실행을 돕기 위한 것이고 그때의 계획자와 오늘의 실행자 사이의 간극을 극복하며 고민과 궤적을 좇는 삶의 역사를 실어 초청하는 문서로서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⑫ 같은 얘기 같지만 각자 다른 얘기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시고 배우게 하셔서 내 출발점과 상대의 출발점과 경험이 다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⑬ 아들의 모습을 보며 애통하게 하시고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자율과 선택을 존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⑭ 아들이 올 시간에 기다리게 하시고 돌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⑮ 고기를 더 많이 먹겠다고 싸우는 지금 아들의 수준을 인정하게 하시고 받아들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327; 맛있는 우렁 된장 찌개를 아들들이 먹게 하시고, 아침에 바쁘지만 감자 볶음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28; 토마토 주스를 먹게 하시고 대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29; 배우고 성장하는 지체를 통해 가려운 부분을 긁는 대화를 하게 하셔서 마음에 시원함을 선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330; 기쁨으로 헌금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9331; 잠자리에서 몰래 dmb를 본 아들이 들킴의 축복을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나를 보라고 아들을 통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악을 민감하게 보고 회개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