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금요일
제목: 외침
호세아 6:1-11
요약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낫게 하실, 싸매어 주실, 우리를 일으키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그 앞에서 살자. 그러므로 힘써 여호와를 알자.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고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 저희는 언약을 어기고 패역을 행하고 살인과 사악을 행한다. 가증한 일을 보았는데 에브라임은 행음으로, 이스라엘은 더럽혔다. 유다여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다.
질문
1. 하나님의 나를 향한 외침을 듣고 있는가?
2. 가증한 일, 예배는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는?
3. 하나님께 돌아가서 그 앞에서 살고 있는가?
묵상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께 돌아가자! 라는 외침을 듣고 마음이 뜨거워진다.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하는 본질을 외치고 계시는데, 그 외침에 반응한다고 하지만 이 역시도 형식에 치우쳐져 있는 나의 악을 본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행실보다는 머리와 말이 더 앞서고 수준 높은 말씀을 매주일 듣는 즐거움의 복을 누리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있지만, 그만큼 내게 찾으실 게 많을 것 같은 부담감도 있다.
들려주시고 알려주심에도 행하지 못하는 나의 패역, 사악, 가증한 일.... 그게 내 수준이기에 인정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나의 가증을 본다. 왜냐면, 공동체에 속해 가랑이 찢기도록 적용하고자 좇고 있지만 혼자 말씀 보는 건 큐티 빼고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나마 들려주셔서 알고 있는 것조차, 행하는 건 그날에 그치고 지속적이지 못하는 나를 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나의 가증, 나의 악, 패역... 낫게 하시고 싸매주시고 일으키실 하나님께 돌아간다. 그 앞에 산다. 끊임없이 외쳐주시는 하나님 말씀 앞에 산다. 될 때까지, 마지막 하나님 앞에 돌아갈 때까지 외쳐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1. 감사와 찬양
① 하나 하나, 순서를 정해서 해야 할 일을 정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② 고모부 간 수술 후 회복시키시고 간도 잘 자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③ 양파와 수박, 감자를 엄마를 통해 공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④ 맛있는 메밀전과 녹두전, 메밀국수를 먹으며 함께 논의하고 이야기 나누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⑤ 아들들에게 내가 마음이 넓다 하는 남편 말을 들으며, 마음을 넓게 써야 내 마음이 요동함을 느끼지 않기에 적용하는 내 안의 이기심을 먼저 보고 인정하고 표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적용으로 나의 악을 보고 말씀 앞에 엎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