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지 않은 전병 - 호7장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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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6.16
8.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12.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이었습니다
그런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이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마치 족보가 있는 개가 족보도 없는 개와 놀다보니 똥개가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세상과 혼합되어 살아가는 것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요일 2 :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스라엘인 에브라임은 여러 민족과 혼합되었고 마치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았다고
합니다
전병의 한쪽은 깨끗하게 보이지만 아직 뒤집지 않은 곳은 타서 새까많습니다
한쪽은 이스라엘이고 다른 쪽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거룩한 신자이지만 세상에 나가면 새까만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세상적인 습관도 그대로 행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도 사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귀가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을 넘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세상 문화를 화려하게
재미있게 빠지도록 만들어서 세상을 기웃거리도록 하는 일일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세상이 너무 재미가 있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신천지와 같은 집단은 교회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훈련된 사람들을 보내어서
혼합하도록 만들고 문제를 일으키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음란과 교만함을 즐거이 하기 때문에 여러 민족들과
혼합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거룩하게 살아가면 세상이 다가오지 못하게 됩니다
다른 종교들이나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여야 하지만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라고 사상과는 혼합이나 용납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영적인 힘이 없어지게 됩니다
결국 세상에 잡혀 먹히는 인생이 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공급이 끓어지게 되기 때문에 마귀들의 밥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9절에는 온갖 외세가 국력을 삼키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 취해 살아가기 때문에 내 영혼이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빠져 버리면 헤어날 길이 없어지게 됩니다
세상에 취해 혼합되어 살아가다 보니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고 앗수르로 가고 있습니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탕자는 힘이 들고 어려웠을 때 혼자였기 때문에 아버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아버지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되었지만 혼합되어 있는 이스라엘은 복잡하게 섞여 있기
떄문에 정리가 되지 않아서 돌아갈 수도 없게 됩니다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구하게 되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라고
말씀합니다
성심으로 부르짖지 않고 포도주에 취해서 침대에 누워서 슬피 부르짖었다고 합니다
호 7 : 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를 인하여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세상의 큰 폭풍과도 같은 영향을 받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존재입니다
세상의 문화에 흡수되지 말고 애굽과 앗수르에 빠지지 말고 혼합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살아가므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그렇치 아니하면 세상인 애굽과 앗수르에 찿아다니면서 구걸 하는 신세로
전략해 버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