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알아가는 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경험했던 여러 가지들,
그가 가지고 있는 다른 문화들,
그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등등
많은 것을 새롭게 알고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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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나의 출생의 비밀을 아는 것입니다.
나의 시작과 마지막을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이 자리에 이런 모습으로 있는지,
나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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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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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힘써 여호와를 알자고 합니다.
세상에 배워야 할 것이 많지만
가장 먼저 열심히 알아야 할 분이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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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새벽 빛 같이 나타나시는 분입니다.
새벽 빛은 언제나 그 시간에 옵니다.
아무리 밤이 깜깜해도 시간이 되면 빛이 세상을 비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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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새벽 빛 처럼 선명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에는 어둠에 있는 것처럼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가늠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나아가면 마치 빛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하나님은 선명하게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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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땅을 적시는 비와 같은 분입니다.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비는 생명줄과 같습니다.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땅을 풍요롭게 합니다.
적당한 비가 그 땅의 사람들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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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때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는 분입니다.
은혜의 단비는 메마른 심령을 촉촉하게 적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만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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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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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범죄한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셨습니다. (호 5:8)
범죄한 자를 징계하시고 벌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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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징계하시고 버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징계로 인해 터진 상처를 싸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징계 후에 회복시키시고 온전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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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한 자를 싸매실 뿐 아니라,
이들을 살리십니다.
죄인을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풍성함을 우리와 함께 누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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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새벽 빛은 어김없이 다가옵니다.
정확한 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십니다.
그래서 약속의 땅을 풍요롭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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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알면 어둠 속에서도 빛을 봅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준비합니다.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
땅은 가뭄으로 타들어 갈 때에,
마음도 함께 메말라 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하나님의 신실함으로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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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두려워했던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땅의 상태를 보면서 절망했던 것은
하나님의 신실함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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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써 하나님을 알아가기 원합니다.
새벽 빛처럼 대지를 적시는 단비처럼
정확하게 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