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6;1-11
나의 범죄함이 같이 살았던 가족에게도 미쳐 우리가 범죄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 돌이키고 돌아서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찢으신 것은 나의 가족을 갈라놓으신 것이고 나를 치신 것은 가족이 상처를 입고 흩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하셨으니 낫게 하실 이도 싸매어 주실 이도, 곧 살리시고 일으키시고 주앞에 서게 하실 이도 여호와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살길은 여호와를 아는 것입니다. 힘써 알아야 합니다. 그 지식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지식은 변하지만 주님은 항상 떠오르는 새벽빛같이 언제나 동일하시고 일정하십니다.
나의 인내와 충성을 보시며 열매 맺는 늦은 비의 기쁨으로 우리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나의 인애는 아침안개이고 쉬 사라지는 이슬같습니다. 전처에 대한 미움도 원망도 없어졌고 이겨낸 줄 알았습니다. 내가 용서한 줄 알았습니다. 잠시 가라앉았던 것이었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잠잠하던 두딸에 대한 사무치는 감정이 올라오면 그마음은 미움으로 전처에게 투사를 합니다. 그래서 괴롭습니다. 두딸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감정과 떠나지 못하는 미련이 애리고 미움의 마음 때문에 괴롭습니다. 어쩌면 이고통을 평생 품고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처에 딱지가 져서 아문줄 알았는데 속에서는 다시 곪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용서 할수있는 것이 없고 미움과 원망을 내가 처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이 치고 말씀으로 죽여서 빛이 발하듯이 주의 심판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끊어지는 마음으로 바랍니다. 주의 심판이 오기전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내가 가지고 행해야 할것은 하나님의 사랑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자라고 충만해지기만을 원합니다.
가정은 도피성이 되어야하는데 가장인 아비가 언약을 지키지 못하고 범죄하여 피의 발자취가 가정에 편만했습니다. 죄의 피흘림이 퍼져있었습니다. 한 가정의 제사장이 스스로 나서서 사악을 행하고 살인을 했습니다. 아내가 죽어가고 딸들이 죽어갔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나의 집의 가증함이었고, 세상과의 행음이 일어나 가정은 더럽혀져 갔습니다.
나 스스로 교만하고 완고하여 넘어져도 경계지대인 기브아와 라마에 거하면서 세상을 바라보고 우상을 섬겼으며, 내 마음대로 하나님의 지계표를 옮기며 나의 범죄을 합리화하며 살았습니다. 나의 이런 가증하고 더러운 것을 아시는 주님은 오라고 하시고 돌아가자고 하십니다. 살려주시고 서게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안되는 인애와 하나님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아시고 심판이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옳습니다. 나의 한일을 돌아보면 심판뿐이겠습니까? 그래도 사랑으로 감하여주시고 사랑 때문에 경고하여주시고 사랑 때문에 구원하여 주시려는 그 놀라운 사랑의 말씀에 머리가 숙여지고 움직일 수 없습니다.
주님.
나는 알고 당하지만 모르고 당하는 자들은 불쌍해서 어찌합니까?
‘우리’라고 하지 않으십니까?
나만 아니고 우리를 낫게하시고 싸매주시고 살려주옵소서.
인애를 채워주시고 하나님을 아는 신령한 지혜가운데 자라나게 하시옵소서.
다함이 없는 주님의 사랑에 몸둘 바를 모르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