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 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호세아 6장 6절 말씀(표준새번역말씀)
에브라임아 ,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치고 죽이는 심판은 발하는 빛,번개같아서 다 죽는거라고 하시며
너를 살리겠다고 하시며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찢었지만 상처가 났지만 도로 낫게 하고 싸매어 줄 거라고 하십니다
이틀후에 살리고 삼일에 일으키신다고 새벽 빛 같이 일정하고
비와 같이 늦은비와 같이 임한다고 하십니다.
나를 찢으신 분도, 살리실 분도 하나님임을 인정합니까?
불과 1년전입니다. 요나를 듣고 룻기를 전하면서도
사무실에 나와 서는 점심시간이면 빌딩옥상에 나가서 담배를 한대 피워야 시원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답답했었습니다. 차라리 사무실을 그만 두게라도 하시면 푹 쉬기라도 하겠는 데
예전엔 그렇게 하셔서 또 열어 주셨었는 데 그것도 아닌 것 같게 임대료를 못 내서 쫓겨나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너무 잘 아셔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으셨던 그 사랑을 조금 알겠습니다.
내 맘대로 하고 살고 싶어서 돌아 오라고 하시는 것을 알면서 그 동안 열심히 했으니 이젠 좀하며 골프에 빠져서
통장에 잔고가 쌓이면 나이스 샷~하러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난 술은 안 먹으니까 그냥 앉아 있을 게 하고
신나는 술집은 친구들에게 안내를 하고 결국에 그들에게 듣는 것은 이 잡사야 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나를 알아야 겠다고 분석해야 한다고 들여다 보다가 울고 있는 성인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아파서 위로하고 사랑해 줘야 한다고 치우쳐 버렸습니다.
죽여야 될 땅의 지체 였고 더럽고 가증한 음녀일 뿐이었습니다.
그 사건들은 참다 참다 터진 사건이었고 수도 없이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하셨는 데 말입니다.
지나는 길 가에 팽팽 돌아가는 스포츠마사지, 남성휴게텔 간판만 봐도 아직도
싱숭생숭하는 95%죄인이 아니라100% 죄인이고 악하고 음란한 인생임을 시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