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게 되면 -호5장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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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6.14
호 5 :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호 5 :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호 5 :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저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환경을 바라보고 환경을 쫓아가는 삶은 황폐해집니다
이 세상의 환경이나 사람을 의지하게 되면 삶이 곤고해지고 힘들어집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쫓겨나온 곳이기에 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이나 이웃이나 사람은 사랑의 대상이지 의지할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이 세상은 죄악이 관영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다위에서 광풍이 불어오는데 어디를 의지하며 누구를 의지할 수가 없게 됩니다
환경이나 사람 뒤에는 항상 마귀가 역사하고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문제나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온전케 해 주실 분은 오직 주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일어나는 풍랑을 잠재우실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기 때문입니다
삶에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면 환경을 바라보고 원망하고 불평해서는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적국인 앗수르의 야렙 왕에게까지 사람을 보내었으나 고침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13절)
어떠한 염려가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방법외에는 온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빌 4 :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 :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아뢰라고 하십니다
모든 일은 어떠한 일이라도 라는 뜻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아뢰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앗수르를 찿아가서 부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어려움이 음란함과 교만함 때문에 온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지식이 없었기에 앗수르를 찿아가게 되고 결국 황폐함을 면치 못합니다
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은 먼저 자신들이 저지른 음란과 교만함을 회개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가지고 가서 아뢰야 하는 것입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지도 못할 뿐더러 말라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을 때 생명이 있게 됩니다
환경을 의지하는 만큼 하나님은 나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어려울 때 환경을 더 의지하고 사람을 더 의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더욱 멀리 떨어져 버리게 됩니다
범죄를 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지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과는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야 할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사소한 일까지도 또박 또박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모님에게 차분하게 기쁜일이나 어려운 일들을 이야기 하는 자녀들이 부모의
귀여움을 받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되면 자신을 삼키려고 하는 마귀인 앗수르에게 자신을 맡기게 됩니다
점을 치는 사람에게 물어보러 가게 됩니다
어려움이 다가올 때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환경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해야 하며
내 안에 역사하는 음란과 교만함을 쫓아내어야 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물어보고 구하므로 내가 죽고 예수로 살아가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