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9일 주일설교] 내가 생명이라 (마가복음 14:53-62) - 이성은F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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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왈츠, 원! (요일 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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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7.02.24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Dear friends, now we are children of God,
and what we will be has not yet been made known.
But we know that when he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요일 3:2”
만 천하에 발가벗겨 들어내며
“자유함 얻었네, 나 자유함 얻었네”
심령의 눈물로
목이 터져 노래하는 친구들을 바라보니
조금씩 깨끗해지는
내 영혼이 뼛 속으로 만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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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동안 큐티엠에 올인(!)했던 자로서,
큐티엠만큼 선한 곳이 있는가?... 감동했으며
지금은 여기만한 악한 곳도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만큼 주님를 사모하며
죄를 보며 공간적, 물리적, 시간적 영속성을 뛰어넘어
<접속>만하면
은혜충전되는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룩한 입맞춤은 가까이서 보는 얼굴일까? -> (고유성, 시간적제한)
심중을 토설하는 글일까? -> (시간적 항구성)
어느 것도 치우치며, 옳은 것은 없고
그저 하나님의 은혜, 2% 덕분에 온전히 좇을 수있겠지요!...
집사님의 오픈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에
강남 대치동 사역에서 중요한 모델되시고,
특별히 저 개인적으론 집사님의 고정관념과
일반적인 한국 남성의 카테고리를 시원스럽게 뛰어넘는
열린마음을 대하며 새롭게 지경을 넓히는데,
오랜 타 문화때문인가?,....
물처럼 녹아버린 자아의 부인인가?
아님 둘다인가? 생각해보곤 합니다.
제 주위에 있는 분들이 한 번씩 글올리곤 갑자기 정신(?)이 나면,..
집사님때문에 오픈했어! 라는 항의섞인 귀여운 외침을 들으면
ㅎㅎㅎ. 웃으며 제게 신이시여~~ 해야한다고 맞받아치고,...,...
남의 글은 단박에 분별할 수가 있는 경지게 이르렀는데
여전히 저는 오픈하고 적용하기가 오히려 초보자 수준으로 형편없으니,
가중죄로 처벌을 당할 죄중의 괴수가 여기 있습니다.
골사발(blain)이 흔들리는 일을 보러가기 전,
은혜충전 받으러 접속했다가 댓글까지 치니 시간 더 흘렀지만,
균형과 긴장감을 가지고 오늘 잘 할수 있겠다는
마음, 얻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떤 작가가 당대에 각광을 받는 건 작가의 은밀한 운명이
시대의 운명과 맞닿아 있기 때문... 개인 적인 성취가 시대와 맞닿는 부분...
<독일작가 토마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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