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요, 도대체 <예수사랑>이 뜻하는 바가 무엇이옵니까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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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4
요일3:11-24
진리는 예수를 사랑하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오랫동안 예수를 믿어왔지만
예수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 줄 잘 알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사랑이 형제사랑인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복음이 무엇인줄 깨닫고 나니
예수사랑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조금씩 내심령을 파고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예수를 사랑한다하면서도(말과 혀로써)
예수사랑의 진정한 의도를 간과하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예수 사랑은 곧 이웃(형제)사랑이라합니다.
왜 예수사랑이 형제사랑이냐?
예수사랑은 영원가운데서 성부와 성자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랑입니다.
오직 아버지가 아들예수를 사랑하니 아들예수가 오직 아버지를 사랑하는 이 영원한 생명적인
사랑이 전개되었습니다. 이와같은 <예수사랑> 즉 예수(를) 사랑하니 예수(가) 사랑하는 오직 한님의 한사랑의 삶이 이 세계(세와 계/시간과 우주)가 창조되기 전 영원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가운데서
이와같이 시간 가운데서도 이 우주속의 세상 한가운데서도 이 하나님의 한 사랑을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 가인처럼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그래서 영원한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 피조 죄인들에게 진리가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려고 우리 주 예수께서 이 땅에 강생하신 것이 아닙니까!
오, 하늘의 성삼위 하나님의 한님의 사랑을 이 죄악의 땅에서도 이루시려고, 오 예수사랑의 공동체를 개척하시려고 마침내 자신의 생명을 바치시고 사랑이 무엇인지 우리들에게 아르켜 주신 사랑의 화신 주 예수여, 우리도 이 사랑을 본받아 내 형제를 내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너무나도 마땅하온데,
오, 이 종이 진리를 안다고 말로만 혀로만 떠들어대면서도 이 참 진리를 깨닫지 못하여 얼마나 예수님의 가슴에 못을 박았습니까. 주 예수여, 하늘의 아버지여, 이 죄인이 그동안 지은 죄를 우리 주 하나님은 다 아실 것입니다.
주 예수여, 남은 평생에 이 진리, 사랑의 진리를 실천하다고 아버지의 품에 갈 수 있는 종이 되도록 이 미천한 종을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만을 빌고 또 간절히 비옵니다.
왜냐하며 주께서 이 종에게 보여주신 사랑을 궁핍한 이웃에게 실천해야만이 내가 주님안에 주님이 내안에 거할 수 있기때문이니나이다(3:24). 오 한님의 <예수사랑>의 공동체에 속하게 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