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금요일
제목: 하나님의 매뉴얼
베드로전서 4:12-19
요약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다. 살인, 도적질, 악행,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 받지 말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말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선을 행하는 가운데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라.
질문
1. 불시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거워하는가?
2. 살인, 도적질, 악행,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의 고난은 무엇인가?
묵상
처음 예수님을 믿는다했을 때 믿음이 생기는 걸 두려워한 첫 번째 이유가 나도 저렇게 믿음 좋은 사람처럼 저런 고난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 싶은 걱정이 컸다. 무서웠다. 고난을 통해 얻은 즐거움보다는 그 고난이 내게는 더 커보였다. 그리고 믿음 없는 내게 그런 큰 불시험은 없었던 것 같다. 내 수준에 맞는 그냥 무난한 신앙 생활을 해왔다.
불시험을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고 말씀하신다. 이제는 가능하게 준비된 것 같다. 여기저기 내 안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겪는 불시험, 감사하고 감사하다. 그 고난에 참예하는 것이 복인 줄 알겠다. 그 고난에 초청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수준 낮음으로 날 대신하는 것 같은 고모부의 암사건도 큰 고모부의 낙상 사건도... 나에게 참여케하시는 초청으로 들려진다. 그 고난을 부끄러워하는 큰 고모에게도 이건 구원의 사건이라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뻐하며 영광 돌려야 하는 것이라고 해석해주었다.
남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시간을 도적질하는 악행, 남의 일을 간섭함을 통해서 얻은 나의 고난, 내 삶의 결과를 다시 인정한다. 관계 가운데 그 경계를 지키고 상대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 하나님이 내게도 해주시는 존중임을 알겠다. 내 삶의 결론으로 경험을 통해 배웠던 진리를 말씀 속에서 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말씀에는 인간사에 대한 하나님의 매뉴얼이 그대로 녹아져 있음을 다시 본다.
적용
1. 감사와 찬양
① 고모부 수술하기 전 조퇴를 하고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 행하심의 증인으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② 오신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시편 61편에 은혜 받게 하시고 주의 영원하신 팔~찬송 중에 은혜주시고 하나님을 기뻐하며 의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③ 막내 고모와 고모부, 셋째 고모가 믿음의 계보를 이뤄주시니 감사하고 함께하는 예배 공동체가 가족 가운데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④ 고모부가 평안한 가운데 고난 중에 감사하게 하시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막내 고모랑 저녁을 같이 먹고 사랑의 교제를 하고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⑤ 분주함 중에도 지혜 주시고, 돕는 지체를 주셔서 결재 맡고 조퇴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⑥ 직장에서 청소해주시는 분 가운데, 믿는 장로님이 계시다는 걸 버스 기다리며 만나 교제하게 하셔서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⑦ 버스 기다리며 급식 돕는 할머니를 만나서 믿음의 본과 선한 행실, 성실함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⑧ ppt에 돕는 아들을 주시고 지혜 주셔서 만드는 기쁨을 얻게 하시고 만족스럽고 뿌듯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⑨ 육아 일기 공모에 성원하게 하셔서 재료가 잘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⑩ 미처 준비하지 못한 폐cd를 예비케 하셔서 잘 모아 사용하게 하시고 나눠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⑪ 돕는 지체를 주셔서 청소도 도와주고 채점도 도와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⑫ 월요일 행사 진행을 위해 미리 통화하게 하시고 정리해서 넘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⑬ 버스를 이상하게 타는 적용으로 물왕저수지, 아침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하고 택시타고 출근하면서 고모부의 약재료로 예수님을 전하게 하시는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2. 말씀을 통해 내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매뉴얼을 잘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