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고난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
보증으로 노이로제
줄줄 우는 삶
넋이 들다 말다의 긴 시간.
호된 비난
침침한 하루하루.
교회 삶.
전혀 의외의 텅 빔, 늪, 이해불능,
긴 언어없음. 그냥 감. 긴 날.
격돌! 난 지도자야! 에
머리통을 부수고 싶은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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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겐 그리스도의 고난,
그리스도인으로 고난,
은 없다. 한번도.
인생이 고난스럴 수 밖에 없는 건 신, 불신 마찬가지 아닐까?
그래도 내겐 즐거움과 기쁨 있는 그의 영광을 보는 날 있다.
악행.
날보고 악하다고는 안해도 비난하는 이들 많지않을까?
자기 편에 서주지않거나 면전에 직언이라고 하나 비인격으로 느낀담
자기 행위보다 비난이 크다고.
그렇담. 내가 선행을 ,
선한 양심을 추구했을까?
그런 기억도 없는 듯.
남편이 확 화를 내면 나고 꼭
충격을 주니.
강단에서 내 사정도 모르고, 갈친다고,
측근 동역자들과 화해 통일, 언어 통일도 못함서 뭘
주장하면 수일간 이가 갈린다.
이층 독채로 이사 와도 깨끗하고 밝고 앞 집 감나무가 즐겁고
코 앞 공원 수목도 즐거운데 .
아파트 짜잔한 데 살면서 ,
난 어릴 때 그따위 비교도 안된 풍요를 누렸는데, 체훌하는 척 마치 비극에 등장한 듯
탄식해주는 순장이 밥맛 떨어졌고, 집 팔고 그렇게 이사온 것에 체휼하는 리더가 선산 편백나무로
침대를 만들고 싶단 말이나 하는 순장 수준이 장로면 그따위 사상을 누가 지도했냐 강단지기가 가볍다.
그러면 나의 고난은 이렇게 풍요도 없는 거 같고 돈도 없는 거 같고 , 자식 뒷바라지도 그렇고
하는 이목이 다름아닌 공동체요, 지체라는 명색에 , 나눔의 진수는 늘 없는 백치들인 것은 가르치지 못한
권위 아래서 풀이파리처럼 작게 흔들려주는것, 이 세상에서 주를 위하여! ! 뭔가 하겠다는 골목대장 아래
조요히 수긍하며 그저 오늘 남편 밥 해주고 나도 먹고
그리고 그래 난 없다. 그래 없어! 하는 거다.
그 속에 권사피택 명단에 100명 안에도 못 되 피택이 안되냐는 누구의,
나의 말에도 그래!
하고 수긍하기까지 , 남편이 노력 중인 직장일이 어찌되가는지 막막 중에
이 모든 상황에 이기고 이기려는 나의 혈기를
꿰매고 찢고 바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탁하는거다.
여기 오게 해주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