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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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20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디모데전서4:3~5)
보통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은 먹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박태선 장로가 죽기 얼마 전에 노망이 들었는지 한 말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에 생각하면 그렇게 어리석은 말을 하였는데도 그를 추종하는 일부의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따르다 큰 낭패를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면서 선행과 절제 등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좋은 일입니다.
모든 것의 판단의 기준은 주님이 우리들에게 하신 말씀 속에서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맹목적이고 말씀에서 벗어난 행동들은 많은 피해들을 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일을 하면서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사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지 못하고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대수와 지혜도 감사보다는 불평이 많이 함을 종종 봅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먼저 감사하며 그렇게 사는 것이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감사하는 말을 내가 먼저 하고 있습니다.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7~9)
요즈음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간혹 솔깃한 말들을 접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여 선택한 일들이 다 아름다운 결실들을 맺었음을 봅니다.
경건의 연습이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앞으로 살아야 할 영원한 세상에서 약속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명절기단동안 가족들과 함께 지내느라고 묵상시간이 조금은 줄어든 것 같은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말씀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나를 유혹하는 것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말씀과 기도밖에는 없습니다.
매일의 경건의 연습을 통하여 나의 삶이 경건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10~16)
비록 사도바울께서 젊은 사역자인 디모데에게 한 말씀이지만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습니다.
그 분에게서 배움으로 세상을 이겨나갈 일꾼들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말과 행실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본이 되라는 말씀이 내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전심전력을 하여 진보를 나타내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경건의 연습을 통한 생활의 변화는 지속될 것입니다.
대수가 3박 4일 동안 원주에 있는 가나안농군학교에 학교에서 훈련을 다녀옵니다.
아침에 함께 출근을 하면서 이 기간동안 절제와 인내의 훈련을 잘 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나는 너무나 늦게 주님을 믿고 따랐지만 대수는 어렸을 때부터 믿음이 좋은 교육들을 받아서 주님을 위하여 큰 일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