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여러분, 남편 여러분께 -벧전3장1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2.06.05
1. 아내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남편에게 순종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비록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남편이라 할지라도,
아내의 말없이 행하는 행실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2. 그들은 여러분의 경건하고 순결한 행실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3. 여러분은 머리를 치장하거나, 금붙이를 달거나 옷을 차려 입거나 하는 겉치장을 하지 말고,
4. 썩지 않는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사람을 단장하도록 하십시오.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값진 것입니다.
5.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던 거룩한 여인들도 이와 같이 자기를 단장하고,
자기의 남편에게 순종하였습니다.
7. 남편 여러분, 이와 같이 여러분도 아내가 여성으로서 자기보다 약한 그릇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사람으로 알고 존중하십시오.
그렇게 해야 여러분의 기도가 막히지 않을 것입니다.
8. 마지막으로 말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며, 겸손하십시오.
9.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비십시오.
여러분으로 하여금 복을 이어받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10.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혀를 다스려서
악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입술을 다물어서 거짓말을 하지 못하게 하여라.
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평화를 추구하여, 그것을 좇아라.
12.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굽어 보시고, 주님의 귀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신다.
그러나 주님은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얼굴을 돌리신다."
하나님께서는 가정과 교회를 주셔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그 중에서도 가정이 깨어지게 되면 모든 것이 깨어지는 아픔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 늘 살펴보고 계십니다
주님의 눈은 의인들을 살피시고 계시며 주님의 귀는 의인들이 드리는 간구를
들어주십니다 (12절)
부부간에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늘 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아내들이 남편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남편이 아내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특별히 믿지 않는 남편을 둔 아내들을 유심히 보시고 계십니다
믿지 않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부부간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은 아내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늘 머리를 치장하고 금붙이로 온몸을 치장하고 옷을 사치하게 입는 겉치장을 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온유하고 정숙한 마음으로 속사람을 단장하기를 원하십니다
아내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말씀을 믿지 못하고 살아가는 남편이라도 믿는 아내의 모습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나를 통하여서 예수님이 보여지고 나타나는 사람입니다
아내의 착한 행실을 통하여서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 믿지 않던 남편이라도
아내가 믿는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고 믿음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은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강팍하기 마련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의 주인은 세상 신인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의 등 뒤에서 조종하는 마귀의 역사는 대단합니다
술취하여 인사불성이 되도록 하고 음란한 짓을 하도록 하며 아내를 구타하고 괴롭히며
온갖 더러운 말들을 쏘아대게 합니다
그런 믿지 않는 남편을 변화시키는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믿는 아내의 순종과 정숙한 행실만이 남편을 변화 시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라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순종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부실하다고 순종하지 않고 남편을 교육시키려고 하면 문제가 더 커지게 됩니다
그리하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사치를 하지 말고 살림을 더 정숙하게 살아가며 자녀를 잘 교육시키고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속사람을 단정히 하는 길만이 믿지 않는 남편을 변화시키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믿음의 남편들에게는 아내를 귀히 여겨야 한다고 하십니다
남편도 연약한 그릇이지만 아내는 더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사람이기 때문에 더욱 귀히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나와 한 몸이기 때문에 아내가 상처를 받으면 내 몸에 직접적인 상처가 되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 주면 내 몸이 행복해지게 됩니다
신앙생활과 믿음 생활과 기도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아내를 행복하게 해 주고
귀히 여겨 주어야 합니다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이 제일 잘 해 드려야 하는 사람이 성도가 아니라 아내여야 할 것입니다
아내에게 잘못 대해 주게 되면 가정이 편치 못하게 되므로
말씀을 은혜로이 증거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고 믿음 생활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믿음 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아내를 보석처럼 모시는 공처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간의 삶도 보고 계십니다
서로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며 겸손한지 아니한지 보고 계십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복을 빌어 주고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어떤 말들을 하고 있는지 보고 계십니다
좋은 날을 보기 위해서는 혀를 잘 다스리며 악한 말을 일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며 화평하기를 힘쓰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부 사이에 행하고 있는 일들과 성도들간에 행하고 있는 일들을
유심히 보시고 계시는 것은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좋은 날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변화시키고 아내를 행복하게 하므로 행복한 가정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도를 사랑하므로 행복한 교회 생활을 하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시기 위해서 늘 귀를 기울이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눈과 귀는 아무에게나 향하지 않습니다
사치를 부리는 여자는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의 기도는 들어 주지 않습니다
아내를 귀히 여기지 않는 사람은 쳐다 보지 않고 기도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성도들간에 사랑하지 않고 악한 말들을 하는 교회의 기도는 응답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귀한 말씀을 통해서 아내는 남편을 주님처럼 대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며
남편은 아내를 내몸처럼 귀히 여기며 살아야 할 것이며
성도님들을 사랑하며 말을 조심하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신다는
귀한 사실을 깨닫고 실천하기 원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