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의 본질- 그동안 너무 몰랐째?
작성자명 [심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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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19
요한일서 1:1-10
오늘도 앞으로도 내가 사는 길은
우리 주님과 사귀는 일입니다.
우리 주님과 소원하면 나는 죽습니다.
그래서 생명의 말씀인 우리 주 예수를 오늘도
우러러 바라봅니다.
그냥 하늘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말씀되시는 우리 주를 듣고 또 보고 더나아가서
주목하고 확실히 체험하는 것입니다(만지는 것입니다).
하루라도 주님을 멀리하면
이 종은 생명없는 나무뿌리와 같습니다.
오, 주님과 사귀고 싶나이다.
참으로 주님을 벗삼아 살고자 하나이다.
주님이 아버지와 함께 사귀는 것처럼
이 종도 그러한 생명적인 사랑의 교류를 염원하나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이 세상에 나나타나신 것은
다름아닌 원래 성부하나님과 함께 나누시는 그 사랑의 사귐을
우리와도 나누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마침내 오신 것이나이다.
주 예수여,
이 종이 주님과 사귄다고 했지만
실제로 많을 세월동안 주님을 멀리했나이다.
그 까닭은 이 종이 빛가운데 거하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
진실한 사귐은 자신의 속내를 솔직히 고백하고
이 어둠의 죄성을 주님께 낱낱이 고백하는 것이었나이다.
빛되신 주의 말씀앞에 나아가는 것이었나이다.
주의 크신 은혜와 긍휼로 주의 말씀이 내속에 임하는 것이엇나이다.
그러니깐 주님과 사귄다는 것은
빛되신 주님앞에 주의 말씀앞에 나아가서 통회자복하는 것이니이다.
내가 죄없다하고 의롭다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나는 하나님을 거짓말이쟁이로 만드는 것이나이다.
이와같이 날마다 내죄를 자백하는 가운데서
주의 은혜로 빛가운데 나아갈 수 있나이다.
이것이 주님과 사귀는 것인데 이 종은 이것을 너무 몰랐나이다.
주님과 사귀는 것은 생명의 말씀가운데서
결국 내 죄를 보는 것이나이다.
내죄를 주목하는 것이나이다. 내죄를 알알히 깨닫는 것이니이다.
오, 그렇습니다.
우리 주 예수와의 사귐은 그의 말씀이 내속에 거하는 것이니이다.
이 말씀이 어두운 내 심령을 비추기에 내가 생동하고 약동하나이다.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이 빛을 공급받기 원하옵니다.
식물이 빛을 받지 못하면 스스이 고사하는 것처럼
오늘도 이 종이 이 빛을 동경합니다.
죄인과 사귀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여,
이제 이 종이 다시는 어두움을 좆지 않게 하소서.
빛되신 주님과의 사귐을 생명처럼 여기며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