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은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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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6.0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이사야53:5~8)
주님이 십자가에서 그토록 험한 고난을 받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인하여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우리의 허물을 다 경험하게 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났습니다.
주님이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 어쩌면 도수장에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순수하게 죽음을 맞아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수많은 핑계가 있었겠지만 주님은 나를 위하여 그 험한 십자가에서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그 조롱과 멸시를 다 한 몸에 지고 십자가를 져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십자가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 자신이 지고가야 할 십자가의 의미를 알았겠습니까?
오늘 아침 십자가를 묵상합니다.
나는 십자가의 은혜를 망각하여 나의 욕심만을 고집하며 살았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를 위하여 그 험한 십자가를 져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죄와 사망으로 인하여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심도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 나를 위하여 져 주신 십자가가 너무나 감격하여 눈물을 흘립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10~11)
인간들의 죽음이후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하여 명확한 답을 준 것은 십자가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림으로써 우리들의 영혼이 영원이 살게 되었음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성취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을 만족하실 것입니다.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사실을 믿는 사람마다 영원이 살게 될 것입니다.
인간이 풀 수 없는 죄로 인하여 죽음을 단번에 십자가를 져 주심으로 담당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소서!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알도록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험한 십자가의 은혜로 인하여 내가 이 세상에서 빛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