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열씨미 해요
작성자명 [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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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15
전 사실
김양재 목사님과 몇 마디 못 나눠 봤습니다.
예배 마치고 또
슬쩍 빠져 나가는 제 등 뒤에 대고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습니다.
“큐티 열씨미 해요”
아침에 일어나
게으름이 생겨 꾸물떡 대는데
“큐티 열씨미 해요”
그 소리가 머릿속에 윙윙거렸습니다.
QT 하다
꾀가 생겨 대충 넘어 가려는데
“큐티 열씨미 해요”
그 소리가 가슴속에 꽁꽁 박혀 왔습니다.
그러면
눈이 뜨입니다
귀가 열립니다
매를 맞고 있어도
고통 속에 꿈틀대고 있어도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순종 만 하면
살아날 지혜를 주시겠다
똑똑히 들려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미가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