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목요일
제목: 묻고 묻고
역대상 29:20-30
요약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송축하고 제사를 드리고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신다.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주신 위에 앉아 왕이 되어 형통하며 온 백성이 순종하며 복종하고, 하나님은 솔로몬을 존대께 하시고 위엄을 주셔서 뛰어나게 하신다. 다윗이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40년 치리 후 죽으며 다윗왕의 행적은 다 기록되었다.
질문
1. 송축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주를 송축하며 하나님을 기뻐하며 예배하며 그 앞에서 먹고 마시는가?
2. 관계의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는가?
3.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에 순종하며 하나님이 존대케 하시고 위엄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는가?
4.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는 복을 구하고 있는가?
5. 나의 모든 행적, 수치스럽고 감추었던 나의 죄와 악이 기록되어져 그 역시도 약재료로 후손에게 교훈으로 쓰임 받을 것에 감사하는가?
묵상
어쩌다가 이렇게 거룩한 말씀의 공동체에 묶여져 가르침 받고 채움 받는 복을 누리게 되는 오벧에돔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는지, 은혜로다!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하다. 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귀한 선물이고 큰 복이다. 다윗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었다. 지금까지 인도하심도 말씀의 부요함 가운데 살게 하셨는데, 더 늙어지도록 하나님 인도하실 것임에 감사하다. 예배할 수 있는 지금, 말씀의 인도함 따라 가고 있는 지금, 너무나 기쁘다. 하나님 앞에서 먹고 마실 수 있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
나의 기록될 행적, 수치와 부끄러움 감추고 싶은 나의 악과 음란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지금의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 말씀 공동체에 묶여져 갈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신 하나님, 진짜 복음에 반응하며 살 마음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한다.
내가 잘 안 되는 부분, 관계의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는 부분을 알게 하시고 배우게 하신 사건이 있었다. 그게 의인줄 알았다. 그게 옳은 일이었고 그게 하나님 편에 선 행동인 줄 알았다. 그로인해 깨지고 뒤틀어진 관계... 어떻게 손을 쓸 수 없어 나는 저절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잠잠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곳을 조용히 떠나 덮어둔 채 나를 겸손하게 하는 약재료로만 사용될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더 성장시키시는 계기로 만드시고 또, 남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폭을 넓혀주셨다. 지금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려고 한다. 귀하게 여긴다. 관계 맺기는 가장 강점인 줄 알았는데 가장 취약점으로, 밑바닥과 나의 한계를 경험하게 하셔서 다시 세워주신 하나님, 결국 내가 한 게 아니고 하나님이 하셨음을 알고 감사하게 하시고 무릎 꿇게 하신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한다.
솔로몬은 다윗이 세운 게 아니다. 하나님이 세운 왕이고 나는 그 왕 앞에 순종하고 복종해야 한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게 말씀에 대한 순종이다. 내 위에 세워진 권위, 질서를 소중하고 귀하게 생각한다. 비록 나의 생각과 뜻과 일치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에 기쁘게 순종한다. 무슨 뜻이 있겠지~ 하나님, 이 일로 내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겠지~ 나를 훈련시키시고 다듬어갈 하나님의 깊은 뜻이 있으시겠지~ 목사님께서 표현하셨듯 감히 용서라는 말을 쓸 수조차 없다. 그냥 용납하고 수용할 뿐이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역할에 순종했을 뿐이다. 나의 블레셋을 미워하고 원망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쓰시는 도구일 뿐이기 때문이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묻는 것이다.
적용
1.감사와 찬양
① 좀 늦게 도착했지만 수요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② 커피를 먹었어도 기도 시간에는 살짝 졸았지만, 깨어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③ 괜찮으시면 창문 좀 열어주시겠어요~ 살피며 용기내었지만, 아무 답변이 없어 살짝 민망하고 답답한 공기가 무거웠는데,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에어컨이 가동되는 일을 만나게 하셔서 사람은 내 말을 안 듣지만 하나님은 내 말을 듣고 반응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④ 밤이 늦었지만, 집에까지 걸어오는 동안 지키시고 밤 산책에 동행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⑤ 말씀은 위력이 있지만, 언약궤만 가면 죽는 걸 알고도 관계의 질서와 권위에 순종한 오벧에돔을 통해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본을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⑥ 내 아빠께 구하지 않아서 못 받고, 구하고 감사하지 않아서 슬퍼하는 하늘 아빠이신 것과 자기 믿음의 분량대로 구하고, 성장하고 자라감에 따라 구해야 할 것이 달라져야 할 뿐임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⑦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랑스럽고 이쁜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⑧ 내가 친자식으로 사는지 의붓자식으로 사는지 보게 하시고, 눈치 보고 감사하지도 못한 부분을 회개할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⑨ 블레셋과 평생 싸우는 기도 제목으로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겉모습만 있고 순종이 안 되는 사울 세력에서 벗어나 다윗과 함께하는 진짜 복음에 반응하는 사람으로 살게 하시도록 인도해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⑩ 내가 순종하기 싫은 너무 싫은 것을 보게 하셔서 그 너무 싫은 것에도 기쁘게 순종하는 오벧에돔의 삶, 말씀의 언약, 언약의 말씀이 있는 사람으로 승리하게 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⑪ 맹렬한 투기와 비교를 회개하며, 각각의 은사와 독특성을 인정하고 말씀만으로도 감사하며 살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⑫ 끝까지 사랑해야 할 압살롬, 끝까지 내 아들이었던 압살롬을 향한 다윗의 마음을 보게 하시고 아버지의 마음이 그 마음임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도 버려야 할 상황이 없고 끝까지 묶어주신 것 그대로 구원 때문에 살아갈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⑬ 언약궤를 막으실 때 잠시, 기다려야 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오벧에돔이 어떻게 순종하는지 볼 필요가 있음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⑭ 내게 주신 사건, 끊임없이 쳐들어오는 블레셋의 문제는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 걸 배우게 하시는 사건임을 듣고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체적으로 묻게 하실 때, 잘 묻게 하시셔 물으며 물으며 거룩한 성전 세운다는 귀한 말씀 들으니 감사합니다.
⑮ 24시간 365일 지키는 성전 문지기 가장 중요한 자리에 세워진 오벧에돔을 통해 말씀의 거룩성과 온전함을 지키는 사람, 순수성을 보전하고 투명하게 지키고 유지해야 하는 사람, 본이 되는 사람, 훼방되고 훼손되지 않는 사람 오벧에돔이 있어야 함을 가르치시고 오벧에돔으로 살기를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27; 언약궤가 들어오기 위해 내가 내려놔야 할 인간적 부분, 제일순위로 생각하는 우상, 심중에 업신여기는 미갈을 처리하라고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9328; 고난이 와서 내 가족이 다 죽었는데도 그러고도 못 깨닫는 사람, 망하고 망해도 못 돌아오는 사람, 그 미갈이 나임을 깨닫고 마음에 애통할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9329; 알려지지 않은 오벧에돔의 축복, 오벧에돔의 집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하고 인간적 열심, 하나님과 충돌하는 것을 돌아보며 관계가운데 하나님 나를 받아주시듯 용납할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9330; 말씀이 이 가정에 있어서 나눌 게 있고, 마음 씀씀이가 항상 풍성하여 하나님과 이웃에게 나눌 것만 있는 인생 되기를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9331; 하나님이 아시는 겉모습만 요란한 내 모습을 회개하며 인도하시는 말씀따라 가며 말씀에 순종할 인생으로 변화시키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2. 하나님을 기뻐하며 송축하며 예배함과 하나님과의 교제를 누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3. 하나님 세우신 관계의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겠습니다. 하기 싫지만, 순종해야할 적용거리를 찾겠습니다.
4.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에 순종하며 하나님이 주신 위엄에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나의 직분이 무엇인지 살피며 우선순위를 회복하겠습니다.
5. 아침에 도착하여 컴퓨터 부팅하며 준비하는 10분 동안, 신우회와 목장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6. 나의 블레셋을 용납하고 수용하며 잠잠히 하나님께 묻고 묻는 인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