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지막이 더 중요합니다 -대상29장28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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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5.31
대상 29 :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대상 29 : 27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년이라 헤브론에서 칠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을 치리하였더라
대상 29 : 28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역대상 마지막 장을 대하면서 두가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첫째는 마지막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마지막에 성공을 하는 삶이 복된 삶입니다
젊었을 때는 고생을 많이 하였지만 노년에는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면
성공한 삶일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믿음 생활을 잘 하는 것이 믿음에 성공한 삶입니다
다윗은 가정에서 조차 무시당하는 삶을 살았으며 고작 목동짓이나 하며 살았고
왕으로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10년동안이냐 사울에게 쫒겨 다니며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고생하며 살았지만 마지막 때에는 부귀와 존귀와
장수의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다윗과 같은 축복을 받아 누리기 원하십니다
장수하며 부하고 존귀한 삶을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강 가운데 살아가기 원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기를 원치 않습니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한 축복을 받기 원하십니다
축복 받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성경은 다윗에 대해서 역대상 전체를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다윗의 삶을 살펴보고 배워서 나도 그렇게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
다윗은 부와 귀와 장수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삶을 살아갈 때 존귀와 부귀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더라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축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 찿아 보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무슨 일이든지 물어보고 기도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인간관계가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화평하게 지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늘 생각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다윗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부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다윗은 자손들이 믿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의 삶은 기도와 순종과 인내와 회개와 성전건축과 자녀들을 위한 삶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사울왕은 처음에는 왕성하였지만 마지막에는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는 실패의 삶을
살았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신접한 사람을 찿아가서 물어 보았으며
인간 관계에서 원수들이 많았으며 늘 다툼이 있고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사울은 훌륭한 자녀였던 요나단을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죽여 버리려고 할 정도였습니다
사울의 삶은 예전에는 신앙생활을 잘 하였지만 마지막 때는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다윗은 갈수록 하나님을 더 잘 믿고 열매를 풍성히 맺어서 마지막 때 승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두번째로 묵상한 말씀은 다윗의 마지막 때를 평가한 구절이었습니다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절)
장수하고 부하게 존귀하게 사는 것이 축복의 삶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믿음의 삶을 사는 삶이 존귀하고 복된 삶입니다
축복의 개념은 내가 얼마나 소유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사용하였냐는 것입니다
인생의 마지막 때까지 주님을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살아가는 삶이 존귀하고
복된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부하고 존귀한 삶은 사도 바울의 삶이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살다가 마지막으로 위대한 고백을 하게 됩니다
행 20 : 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딤후 4 :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그리스도인 모두는 현재 부귀와 존귀의 삶을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돈이 많고 명예가 있다고 부귀와 존귀의 삶이 아닙니다
존귀와 부귀의 삶은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예수님은 부유하시고 존귀하신 분이시기에 그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성도의 삶은 부유의 삶이며 존귀의 삶이 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복은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세상 물질을 주시기 전에 먼저 믿음을 주시기 위함이지
예수님께서 가진 것이 없어서 못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하며 살아갈까라고 생각하며 사는 삶이
존귀한 삶이며 부유한 삶이며 승리하는 삶입니다
저희 교회에 연세 많으신 권사님 두 분이 생각납니다
저희 교회 원주민 전도지를 들고 기차역에 나가서 나누어 주시고
한분은 상가지역을 돌면서 원주민 종업원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일을
합니다
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전도지를 돌리십니다
시간이 많다고 더 많이 돌리시며 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삶을 사십니다
하나님께서 두 권사님에게 건강의 축복을 허락해 주셨음을 보게됩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부유하고 존귀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누려야 할 장수와 부와 존귀는 하나님의 일을 모두 마치고 난 뒤에
의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며 시험을 잘 참고 이김으로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들을 하나님의 나라에 사용되어지는 것이 축복이며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애통하고 의에 주리고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역대상의 시작은 온갖 이름만 나오기 때문에 지긋지긋하게 시작했지만
오늘 마지막 장은 다윗과 솔로몬의 해피앤딩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다윗이 장수와 부와 존귀를 받고 자녀가 잘 되는 축복을 받고 끝을 맺습니다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달려갈 길을 잘 마치므로 의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들고 모든 영광을 예수님에게 올려 드리는 복된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