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대상29장16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2.05.30
대상 29 :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대상 29 :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대상 29 :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대상 29 :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물질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물건은 하나님의 손에서 왔으며 모두가 주의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때를 맞이하면서 자신이 가진 재물을 하나님께
모두 드리고 난 뒤에 생을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부와 귀를 주셔서 평안함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자신의 마지막 모든 것들을 드리는 삶을 삽니다
나에게 물질을 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가진 물질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물질을 맡겨 주신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되어야 하며
마지막 때 주인과 계산을 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유다는 돈궤를 맡은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의 돈을 자기 것인양
사용하고 도적질 하므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교회의 재정은 잘 관리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물질을 주셔서 교회에 헌금하도록 해 주시고
그 헌금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는 일에 쓰여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재정은 한 사람에게 맡겨져서는 아니되며 투명하게 관리 되어져야 합니다
사람은 어느 누구나 실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잘 지어 소출이 풍성하였던 부자가 자신의 곡간을 짓는 일에는 열심이었지만
자신의 영혼에 대한 문제는 등한시 하며 살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지 못하고 살아 가다가
주님께 책망을 받습니다
눅 12 : 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돈이 없는 것이 은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물질을 받은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고 적게 받은 사람에게는 적게 요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눅 12 : 48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내가 사용하는 모든 돈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헌금할 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콩나물을 한봉지 살 때나 어느 곳에 놀러 가더라도 하나님께 물어보고 사용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지 아니되는지를 생각하며 사용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을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거래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일입니다
내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십의 구는 내 것이고 십의 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십의 십이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라라는 고백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를 골고루 내려 주시듯이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물질을 베풀어 주십니다
때와 시기는 다를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러한 기회를 얼마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였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마음에 괴로움이 임하기도 하고 평안이 임하기도 합니다
어제는 중국에 사업을 하러 떠났다가 오신 집사님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중국말을 조금 밖에 못하지만 중국 사람들을 교회로 가도록 하기 위해서
식당으로 불러서 밥을 사주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뒤에 중국 성경책을 사서 한 권씩 나누어 주고 읽으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물질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물질을 많이 벌도록 해 주시면 부담감이 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이 맡겨주시는 것은 내가 잘먹고 잘 살고 노후에 평안하게 살다가
인생을 끝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많이 가지다 보면 교만하게 행동할 수 있고
부자와 같은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은 많은데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부자가 됩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부자의 의미는 돈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적게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벌기만 하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눅 18 : 25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은 하루에도 엄청난 돈을 벌면서도 자신이 챙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누어 주는 삶을 살아가는데 사업의 목적을 두는 분입니다
집도 거의 전세집에 살고 자동차도 중고 자동차를 타고 다닌다는 기사를 얼핏 본 것
같습니다
박성수 회장은 아래와 같이 간증을 하였습니다
“청년시절, 내 인생의 꿈은 부자 되는 것이었다
공부하려고 책을 펴도, 머리에 딴 생각은 늘 부자가 되는 것이었고 대학에서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도, 5분만에 딴 생각을 했다.
‘어떻게 돈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될까…?’
내가 젊은 나이에 이렇게 남달리 돈 버는 일에 관심을 쏟은 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돈 버는 은사를 주셨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해 나가면서 꺠닫게 된 것이 있었다
부자가 되는 것이 내 비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돈을 바르게 쓰는 것은 비전이 될 수 있지만 돈을 모으는 것 자체는 비전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교회에서 배웠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한 자리(이랜드 그룹 회장)에 올랐다.
그러나 이런 큰 회사의 회장이라는 높은 지위가 진정한 성공의 척도는 아니다.
나는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30여년 내 인생은 가치가 있었다고 본다.
이유는, 많은 직원들을 이끌고 커다란 회사를 경영해서가 아니고
내가 하는 회사 일이 모든 사람들과 나에게 귀중하고(n규모가 크고)
나의 가족에게도 가치 있고(n돈을 많이 벌었고)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n많은 사람들에게 칭송 받는 일)을 했다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적 방식으로 해야 사업에 성공한다
우리는 지금도 신규 사업을 많이 하는데 그 중 상당수는 실패한다. 이유가 뭘까?
이유는 이렇다. 자기의 성공을 위해서, 또는 회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새로 시작한 신규사업은 대부분 실패했다.
고객을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줘야 할까? #8211; 이것을 성경에서 황금률이라 부른다.
‘네가 대접을 받으려거든 네가 남을 먼저 대접해라’
‘네가 돈을 벌려고 하거든, 그들에게 가치를 먼저 주어라!
그러면 돈은 뒤따라올 것이다’ 이것이 사업 성공의 비결이다.
재벌들을 보세요! 재벌들은 다 크리스천들이 아니잖아요?
재벌들은 성경대로 안 해도 돈만 많이 벌던데….
재벌들은 비록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그들이 고객을 대하는 방식은 크리스천 이상으로
성경적이다.
사업에 있어서, 크리스천보다 행동이 더 나을 때가 정말 많다.
그들은 비록 예수님을 모르지만 그들의 사업 방식은 성경적 방식대로 한다.
바로 고객을 최고로 위하는 방식이다.
일본이 경제 2위의 대국이 된 것도 같은 방식이라고 합니다. 비록 크리스천 국가는
아니지만, 사업 방식이 매우 크리스천적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기독교적> 경제 제도나 경영 기법을 그대로 수입한 것이 전후
일본의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나는 또한 세금을 정직하게 냈다. 그러면 돈을 못 벌줄 알았는데,
반대로 매출액이 급성장했다.
주일은 철저히 쉬었다. 그래도 매출액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늘었다.
그래서 나는 철저히 믿는다. 성경 말씀대로 해야 사업에 성공한다고….”
박성수 회장의 간증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되어지는 물질이 하늘에 쌓여지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나 가게에서나 어느 곳에서든지 돈을 사용할 때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사용되어지는 재물이 하늘 나라 곡간에 쌓여지는 보물이 될 것입니다
물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축복을 받은 삶이 아니며 물질이 없다고 저주 받았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물질이 없었지만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고 부자는 매일 호화롭게 살았지만
지옥에 가게 됩니다
내가 가진 재산이나 소유를 가지고 축복의 기준으로 삼아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부를 드린 과부의 두 렙돈의 헌금은 예수님께 칭찬을 받았지만
부자 청년은 많은 물질을 가지고도 영생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물질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길은 처음에도 버리고 따라야 하며 마지막에도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가야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나 요한이나 마태는 자신이 소유하고 일하던 배와 직위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 정리를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에 사용하고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특별히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은 큰 축복을 받으신 분들입니다
세상의 것들을 모두 뒤로하고 심지어는 버리고 주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것에 따라 살아가면서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였기 때문에 모든 삶이 하나님의 보물 창고에 쌓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세상에서 돈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물이 인생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 6 :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이 없으면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더욱 돈을 버는데
애착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돈이 벌어지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도 돈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부와 귀가 어디서 오는지를 알게 되면 문제는 간단해 집니다
다윗은 자신에게 임한 부와 귀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각양 좋은 것들은 빛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게 됩니다
다윗은 자신의 도움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시 121 :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부와 귀가 없다면 나의 삶을 뒤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다윗도 10년동안 광야에서 쫒겨 다니는 시절이 있었고 가난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 기도하였던 내용입니다
시 70 : 5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니 하나님이여 속히 내게 임하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니 여호와여 지체치 마소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부와 귀는 물질과 명예와 권세가 아니라
내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물질이나 명예가 있으면 기뻐합니다
물질이나 명예가 없어도 예수님만 나와 함께 계시면 기뻐하는 삶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라면 부와 귀를 받은 사람이기에 물질이나 시간이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할 때 기쁨과 감사와 추억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인생의 마지막 때는 빈손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무엇을 가득 가진 부자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거지의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해 주시는 것이 내 눈에 눈물을 닦아 주시는 것입니다
세상 사는 동안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에 충성하느라고 얼마나 수고했느냐라는
위로의 말씀을 듣게 될 것입니다
계 21 :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한방울 남김없이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남겨 주신 사랑을 가지고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충성스러이 살다가 세상 모든 것들을 버리고
주님 품에 안기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