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위해서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 대상22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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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5.24
대상 22 : 5
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은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대상 22 : 6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다윗은 인생의 마지막에 위대한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더 위대한 것은 자식인 솔로몬으로 하여금 성전을 지어 드릴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은 아버지 때문에 왕이 되었고 아버지 때문에 성전을 짓는 위대한
일을 하게 됩니다
이 시대에 다윗과 같은 아버지와 후대를 생각할 줄 아는 교회 지도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도드리게 됩니다
자식은 낳아 놓으면 어느새 자라게 됩니다
교회도 젊은 세대를 위해서 무엇인가 심어 놓으면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저희 교회는 신학생을 5명을 신학교에 다니도록 하고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에 심어 놓았기에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제가 유년주일 학교 부장집사를 10년동안 섬겼는데 그 때 어린 아이들이
지금 저희 교회 청년들로 열매를 맺어서 교회의 큰 일꾼들이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을 위해서 준비하고 심어 놓아야 합니다
이 찬수 목사님의 어머니는 새벽기도를 가면서 자고 있는 아들의 발을 일부러
밟고 가는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로 하여금 어머니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시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간증에서도 어머니가 날마다 새벽에 기도로 심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보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 열매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앞날에 대해서 준비해 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재산을 많이 물려주는 준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도록
준비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준비를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자녀들이 학생부를 졸업할 때쯤 되어서 고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부를 졸업하고 나면 교회에서 멀어지는 청년들을 너무나 많이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학생부를 졸업하는 딸과 아들을 교회 주일학교 보조 교사로
봉사하도록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주일학교 전도사님에게 부탁을 하여서 저의 자녀들을 보조 교사로 불러 주시도록
부탁을 하였더니 혼쾌히 수락하여서 아직까지 교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교회에 빠지지 않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젊은 세대들이 계속적으로 교회를 섬겨 나갈 수 있도록 젊은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환경이 젊은 부부들이 찿아오고 싶도록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은 갓 태어난 아이부터 초등학생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에
유아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주일학교가 활성화 되도록 지원하여야 하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주어야 됩니다
젊은 부부나 청년들이 교재를 나눌 수 있는 쉼터와 같은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젊은 부부들과 청년들이 성령을 받도록 하는 일에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녀도 구원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다니는 교인이 많습니다
성경의 기초부터 올바로 배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매주 목요일 저녁에 청년들을 모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도록 하기 위해서 성경공부를 준비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참석한 청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가정과 교회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도 준비를 해 주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적인 문화가 아닌 기독교적인 문화를 심는 일에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퇴폐적인 문화들을 몰아내고 건전한 문화를 심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결혼문화나 장례문화도 기독교적인 검소한 문화로 바꾸어 나가는 일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이 올바르게 세워져야 백성들이 평안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은 교회가 평안해야 성도의 가정도 평안해지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은혜가 없으면 각 성도의 삶에도 어려움과 고난이 다가오게 됩니다
나의 세대에서 열심히 하다가 끝이 나 버린다면 나의 세대를 잘못 살았다는
결론이 납니다
나는 믿음에 부요한 삶을 살았는데 자녀가 타락한 삶을 살아가게 되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재벌로 살았더라도 자식이 거지로 살아가고 있다면 올바른 준비를 하지
못한 삶일 것입니다
최자실 목사님은 딸의 결혼까지도 자신이 준비를 하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조용기 전도사가 마음에 들어서 자기 딸과 결혼 시키기 위해서 준비작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몸이 아프면 최자실 목사님이 찿아가서 몇일동안 옆에서 간호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결국 김성혜 사모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상에서 떨어지는 찌꺼기라도 주워 먹는 수치를 당하더라도
귀신 들린 딸을 살리는 일이라면 그런일은 감수 하겠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믿음이 자식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성전을 짓기 위해서 많은 재료들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나는 자식에게 준비해 줄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무엇을 주기 보다는 내가 믿음 생활을 잘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 밖에 준비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믿음으로 올바르게 살아가게 되면 자손 천대까지 복을 내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조폭 같은 생활을 하게 되면 자녀들의 혼인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부모 때문에 자녀들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내가 믿음 생활을 잘 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자녀들과 교회가 축복을 받는 준비라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65279;